보배드림

자식 두명 까지 하면 대략 20억원 3년 반 동안 벌었네

대략 일년에 6억씩 벌었단다

순수 보수 민간단체가 한번 강의 할때 마다 몇천만원씩 책정했나???

그 단체는 혹시 정부 보조금 받는건가 따져 봐야겠구만

대기업에 초청 되기라도 했나????

강의료 1시간에 고작 30만원 정도 받는 유작가가 서운하겠구만

책쓰고 인세 받고 해서 몇억 받았다고 주장하나???

과연 베스트 셀러 책이 뭐길래 그리도 인기가 많나???

도서관에 있는건가 아니면 그 책이 너무 유명해서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올랐나???

국내 유명 작가도 그정도는 절대 못번다

그리고 북한 인권 실태 까발린다 등등

인권얘기 하는 인간이 돈은 무지하게 밝힌다

그돈으로 유엔이나 인권단체에 기부 해본적은 있나?

이건 그냥 겉다르고 속다른것 아닌가?

돈을 자기 능력으로 벌면 상관이 없다

북한관련 실태 문제는 미국과 un에 의해서

충분히 잘 알고 있다

북한 고위층은 오히려 북한 내 실정을 제대로 파악 못한다

평양이나 유럽 부유층 도시에만 살다온 작자가

함경북도 기근으로 시달리는 북한주민 만날수나 있겠나?

북한 고위층이라고 함부로 시찰 못하는걸로 아는데

북한 인권 사태 심각하고 어려운건 개나소나 아는데

뻔한 내용 듣고 그리 돈을 많이 벌었다고????

아니면 

북한 고위급 출신에서 나온 말이라고

돈을 더 줘서 강의 하게끔 

몰아준건 아니고????

몰아준거면 최소한 자기 능력이 아니지

북한 고위급 인사라는 타이틀 가지고

금수저를 만든거지

왜 북한 고위급 인사를 금수저로 만들어 줘야 하나??

북한 탈북민이 

북한 실태 더 잘아는데

왜 그 사람들은 흑수저로 살아가는가?

남한에서

북한의 직책에 따라 차별을 둬서

남한에서도 금수저 흑수저 나눠버린다면

그건 불공정 거래지

18억 벌었다는건

자유경제시장에 반 하는것이고

특정 정당이 관여 되었있다면

그야 말로 

북한의 세습을 모방한

남한 경제 세습 체계이며

빨갱이를 새로운 빨갱이로 재 탄생 시켜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