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차할땐 밤 8시가량 저 차량이
운전석이 앞쪽으로 되있다가
오전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땐 반대로 주차되있었습니다..
그래서 블박 돌려보다보니 저렇게 주차하시고 사이드 땡긴다음에 문열고 바로
제 차에 탕 거리는 소리가나는데..제차에 실제로 문콕이없었고 차에 예민한편이라
바로확인하는데 자국도 나있고 휀다가 움푹 들어갔습니다
아침에 확인했을땐 출근도 급하고 대충 위치맞는데..출근시간이 늦어서
그냥가고 회사에 도착해보니 생각외로 심해서,,
다시 동네와보니 저 차량이 그대로 주차가되어있더군요..이게 증거가될지
위치도 딱맞고 아침에 바로 해결했어야하는건지 난감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