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대구에서 경주로 오는길 입니다~
경부고속도로... 평사휴계소 지나서 영천 IC도착하기 몇킬미터로 전에...
거기 원래 카메라가 없었지 말입니다~~
네비양도 안갈켜주공~~~
시배목 회원님들도 조심~~
약속시간도 좀 늦고...
밤이라 도로에 차도 없고...
길도 넓고해서... 약간 밟았습니다...
아마도 150 이상에서 찍힌듯 합니다~~
아~~~ 3년 만에 과속 찍힌듯 합니다~~
슬픕니다~~ㅜㅜ
아!!
이거 딱지 얼마정도 나오나요??
저 거기서 200킬로넘게 통과해서 불이 번쩍했는데...
지금 한달지났는데... 안나오더라구요 ㅋㅋ
혹시 넘 빨라서 번호판 안보인거 아님니까?
아~~
어중간하게 150에서 찍히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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