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평소에도 김병관이 뭘하는지도 모르겠고
지역구 관리도 별로였고
이번 선거에서도 노력을 안했어요
사전 투표하면서도 설마...했는데
오늘은 아침에 자동 전화받고 느낌이 싸 하더라구요...
김은혜...노력 많이 했습니다...
선거 당전날 문자질 2번
당일에도 전화질 하더군요
선거운동 존재감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분당 25년 살았는데
분하지만 노력을 인정합니다...
병관이가 자만감 쩔어서 지역구를 줘도 못먹었네요...
...하...답답 하네요
어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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