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8시까지 당선률을보고 내가 가까이하며 정치성향파악에 도움을주던 JTBC, 알릴레오, 뉴스공장,보배드림 을 그만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 그 이상한 아저씨가 나였구나 하면서... 아침에 깨어나 제일먼저 보배드림에 180석 글자가보이길래 바로 KBS1을 보며 요근래들어 가장 활짝 웃어봤습니다
그간 접하던 보배드림 수준을 의심하지 않으며 자신이 원하는 당이 당선된 유권자에 본연의 자세는 본인이 지지하지 않는 당이 당선된 모습처럼 지켜봐야 하는 자세가 이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던 당의 집권이 시작된 그 평정된 세상을 읽고 다음 야당의 목표를 잘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소심한저는 이만 보배드림에 감사함을 표하며 물러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실들 많이 공감하고싶습니다
정말 보배드림칭찬하면 글 삭제되네요 2번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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