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은 텔레그램에서 '부따'라는 대화명을 쓰며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의 참여자를 모집 및 관리하고 범죄수익금을 조주빈에게 전달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강훈은 아파트 복도 소화전에 현금을 넣어두면, 다른 공범이 돈을 가져가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 나이 18세 이름 강훈
- 유료회원들의 입장료를 암호화폐로 입금 하면 조주빈에게 전달하는 자금책 및 출금 책
부따 신상 공개 부따 학창시절
- 2001년생 18세 강훈
- 강훈 부따 는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 서울의 한 대학에 재학
- 강훈 부따는 중학교 시절 과학고 입시를 준비할 정도로 성적 우수
- 전교 부회장 2년 연임
- 단, 일부 네티즌 제보에 따르면 학창시절 성인 동영상에 대해 언급하는 등 모범적인 평판과는 다른 모습
- 교실 안에서 체육복을 갈아입는 여학생을 보는 장난을 침
- 강훈 부따 는 휴대폰에 성인 동영상을 분할로 저장해 남들이 못 찾는다라는 말을 자주 하고 다님
- 부따로 활동한 시기는 2019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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