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에 단무지 값을 추가로 받는 중국집은 못봤습니다. 오히려 만두와 음료수를 서비스 주는 중국집도 있구요.
요즘은 양구에서 국군장병들에겐 먹은 음식 값의 30%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가게도 많습니다(30% 보전은 양구군청에서 협약된 식당에게 제공 하는듯)
단순히 J일보 네티즌발 찌라시에 흥분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전에는 안좋았던 부분이 많았던게 사실이지만(많은 후기들을 봤을때) 지금은 영사들도 다 휴대폰을 다 사용 하기 때문에 조금만 잘못하면 그 가게는 망한다고 봐야죠..
나도 강원도 고성에서 근무 했는데 부사관으로~ 외출 나와서 병들이 짜장면 먹고 싶다 그래서 5명 데리고 중국집 들어가서 이것저것 시키고 기다리는데 30분 지나도 안나오고 그래서 그냥 기다리고 있는데 방금 들어온 손님 주문 받더니 5분되서 음삭 나오고 우리는 안나오고 나는 경상도라서 못참고 불러서 머라하니 군인들은 원래 늦게 나온다 이따구로 말하는거ㅋㅋ10분뒤에 음식 나오길래(짬뽕 짜장면 탕수육 유산슬) 바로 바닥에 다 던져버리고 돈 계산대에 내팽겨 치고 나왔엇는데ㅋㅋㅋ군부대 지역 장사하는것들 역겨운놈들임 쓰레기들~
백두산 98년 6월 군번임...
비슷한 시기에 갔네요 저는 98년 1월 군번 ㅋㅋ
을지 03년 9월 군번
12사 96년 9월 군번입니다..저긴 아직도 저럴까요??
양구,인제, 철원. 약 3개월 출장 경험..
병사들이 직업군바리식당에서 서빙하는 모습은 왜 아무렇지 않게 보고있지?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징병제를 노예제로 이용해왔다
지금까지도 징병된 병사들은 현대사회에서 보장하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인권과 권리조차 박탈당한 노예들의 모습이다
육군의 경우 참모총장 1대부터 21대까지 전부 일제 쪽바리군대 출신들이다
일제 쪽바리군대에서 조선인들 끌고가서 가둬놓고 폭력으로 찍소리 못하고 벌벌 떨다가
먹을거나 주면 좋아하고, 총알받이로 튀어나가라면 튀어나가는 가축수준의 의식상태의 노예로
길들여지던 방식 그대로 지금도 병사들을 길들여지고 있는것이다..그걸 군기라고 세뇌되면서
그렇게 길들여진 병사들은 사회에서 오갈데 없는 직업군바리 자리유지를 위해
산술적 근거가 되는 머리수 채워주기와 24시간 갇혀서 폭력과 억압속에 인격모독이나
부당한 일을 당해도 찍소리 못하고 복종하는 노예역할과
외부적으로 불쌍한 모습으로 국방예산 타와서 직업군바리 아가리에 넣어주는 앵벌이역할이다
문제는 이렇게 노예로 길들여진 병사출신들이 전역후에도 여전히 군대에서
길들여진 노예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채..마치 예전 노예들이 노예생활에 익숙해지면
서로 자기발에 달린 쇠사슬이 더 무겁다고 자랑하는것처럼 서로 더 가혹한 노예생활을 했다고
자랑인듯 떠벌리고 있다. 그러다 병역기피 연예인 기사라도 나면 그기에 자신이 당했던 억울함과
온갖 분노를 퍼붓는다
이러니 광복 70년이 지난 지금도 병사들은 노예역할, 직업군바리는 주인노릇(그중 대가리는 왕노릇)
하고있고, 사회도 이런 쓰레기 시궁창을 아직도 군대라고 부르면서 계속 방치하고 있는것이다
휴가와 외박이 가능한 감옥 느낌?(감옥 안가봤음 ㅋㅋ드라마 영화에 많이 나오니까..)
작업 나가면 항상 간부들 먹을꺼부터 챙겨줘야 하고
유격훈련 가서도 녹초 된 몸으로 식사할 때 간부들 밥 먼저 식판에 예쁘게 받아서
그늘에 쉬고있는 간부들 앞으로 가져다 주고. 그래도 최근에 군대 다녀온 조카 얘기 들어보면
많이 개선되긴 했더군요.
PC방부터 시작해서 거의 모든게 타겟을 군인들에게 맞춘듯한 상권이 밀집해 있더군요!
폭망해서 예전처럼 감자나 캐면서
연명하는게 딱 맞겠더군요!
링크는 인사이트인데 기사를 읽어보면 출처는 조선일보.
해당 조선일보 기사를 찾아보니,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20/11/04/2020110401993.html
한 네티즌은 “강원도 양구에서 외박을 나와 찾은 중국집에서 단무짓값 500원을 따로 받고, 곱빼기를 시켰더니 1500원을 더 받았다”고 말했다.
출처는 "한 네티즌"
그만 알아보자.
상호가 뭐니?
임실을
본받어라
요즘은 양구에서 국군장병들에겐 먹은 음식 값의 30%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가게도 많습니다(30% 보전은 양구군청에서 협약된 식당에게 제공 하는듯)
단순히 J일보 네티즌발 찌라시에 흥분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전에는 안좋았던 부분이 많았던게 사실이지만(많은 후기들을 봤을때) 지금은 영사들도 다 휴대폰을 다 사용 하기 때문에 조금만 잘못하면 그 가게는 망한다고 봐야죠..
하지만 이상한게 제 군시절때는 그나마 중국집이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는데...
무튼 이런 식당은 군단차원에서 홍보를 할 필요가 있는 식당입니다.
무슨단무지를 따로받냐..
아닙니다ㅋㅋㅋ
양구도 프렌차이즈많이 들어와서
그나마 예전같은 창렬은 없어짐.
모텔 피시방 비싼건 여전하지만..
무식하고
지랄맞다
단무지값을 별도로 받는다구?
토착왜구 멀리 있는것이 아님
대한민국 국룰.
단무지를 비롯한 모든 밑반찬 공짜.
남의집앞 택배 안집어가기.
커피숍 빈 자리에 남의 물건 손 안대기.
이걸 깨네 씨부럴 왜넘.
해도해도
양구 상인님들아 군인도 정부도 욕짓거리 마세요 저런 버러지같은 인간들 탓을해야지 ㅡㅡ
똑같은 취급받기 싫으면 저딴것들부터 지역에서 내쫓으세요
아... 거의 다 저모양이라 안되려나?
저기 사는 자영업자 샛기들 평생 소원이 조국분단일것이다...군인들 등쳐먹는게 일상이거든..
또 양구네...
이제 듣기만 해도 진절머리가 나네여.
군인들...더구나 병사들을 등쳐먹는 양구...
도고터널 넘어 양구시내가면 택시비 30,000-40,000원
pc방 1,500-2,000원
여관 100,000원
많은이들이 춘천으로점프뛰고싶었으나
그리하지못함...
대민지원으로 고추농사부터 많은일에 지원도.. (그래도 지원가면 짬밥이 아니라 감사히 나가긴 함)
이런식의 폭리는 분명 누군가 배부른자들이 있임!
낚시글을 일단 믿고 욕부터 시전하네
저걸 믿어요?
헐
도랐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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