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에 저의 소소한 글들을 연재하기 시작합니다. 당장은, 저의 사례를 통해 왜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필요한지 톺아보겠습니다. 이미 SNS에 올렸던 글들도 있지만 제가 겪은 사례들 중 충격적인 내용들을 알리겠습니다.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내용들로 저 기자집단들이 얼마나 추악한 모습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사실을 날조하는지 충실히 알리겠습니다.
언론 개혁은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될 시대적 과제입니다. 언론들의 만행을 세상에 알리겠습니다. 언론 개혁의 작은 밀알이 되겠습니다.
저는 시사평론가도 아니고 일개 시인에 불과합니다. 종종 사는 일의 고단함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낙엽이 한창인 계절입니다. 이 가을 평온하시길 빕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298
- 박진성 올림.
추천!!!
추천!!!
왜구라서 한글 모르나봐요 ㅎ
힘에부치면 다포기하고싶더라고요
힘내세요!
화이팅~~~~
절대 무관용으로 부탁드려요
평론을 한다고 시의 감정이 배가되는게 아니니까요
일개의 시사평론가들이 나누고 분석한다고 공의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지 않듯이요 (출판쟁이 입니다 ㅋㅋ)
님같은 분들이 우습게 보는 졸졸 흐르는 시냇물도 결국은 바다로 이어집니다.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일반 시민 입니다 ㅋㅋ)
응원합니다
응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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