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같은민족에게 천대당하고 멸시당하면
자신의 동족을 혐오하고
다른민족을 막연히 동경하게됩니다.
보통 동족혐오라고 하지요.
에피알테스.
기억하실겁니다. 영화300에 나오죠.
타고난 몸에 장애가 있어서
같은 스파르타인들에게 멸시당하자
스파르타군의 약점을 페르시아군에게 알려줍니다.
마치
그자신도 한국인이면서
자신이 한국인을 증오함을 숨기지않는
가락시장쭈꾸미처럼요.
이 에피알테스와 가락시장쭈꾸미의 차이는
아래 캡쳐에서 드러납니다.
그 차이점은,
에피알테스는 몸에 장애가 있어서 차별당했지만
가락시장쭈꾸미는
정신에 장애가 있어서 차별당한다는것이죠
누군가에게 핵심을 찔리면 부들거리며 반말하기 시작하더라. 아파? 찔려서 아픈거야? 그런거야? ㅋ
지금 이럴 시간이 아닙니다!!
달코미 시리즈 빨리 주세요~!!
냉동 쭈꾸미인거죠?
저놈은 이후 그리스뿐 아니라 전 유럽에 수배령이 떨어져 결국 사형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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