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저런게 항상 불만이였어요
여자화장실은 비교적 남자화장실보다 깊게 은밀한곳에 설치된곳도 많고 남자는 뭐 문짝이 있으나 마나 맨날 활짝 열어놓고 돌로 괴어놓고 저기뿐만이 아님 대한민국 곳곳의 남성화장실이 전혀 존중받지못한곳이 많음 다들 잘 아실꺼임 전 그래서 문열어놓고 고정해놓으면 제가 다시 닫아놔버림
여자들은 화장실 구조상 안에 들어가서 또 변기칸안에 들어가는구조라 아예 안보이지만 남자들은 소변기는 밖에있는데 왜 출입문짝을 쳐열어놓는지 진짜 줜나 존중받지못하는거같아서 개불쾌함 이거 적극 개선해야함
2222222222222 공공기관 담당자라면 공감할거임. 단돈 몇 백만원이라도 예산이 추가로 소요되는 모든 사업(물품 구매 및 공사/용역 설계 등)은 여러 번의 기안과 결재 등 상당한 업무량 증가를 수반하기 때문에 귀찮으니 여자들이 니 꼬츄 좀 보는 일이 있어도 좀 참아라~ 로 밖에 안 들림 ㅋ
여가부 왜 있는건지.....아. 이걸로 학습했네요. 남성들의 수치심과 여성들의 눈요깃거리로요.....담당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 부족으로 인해 저기서 본인의 볼일 보는 모습을 노출시킴당한 분들의 심심한 위로의 말씀과 그간 여성들에게 눈요깃 거리 되느라 수고하셨다ㅜ말씀드리며. 저ㅠ말 한 공무원 댁의 화장실 욕실은 부디 4면이 투명유리로 된곳에 비치시키어 타인의 시선에 어느정도 당당할수 있는지 확인.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만 공무원씨 한몸 희생하여 타인에게 볼일보는 모습을 공공 장소에서 까지 노출 시킨 사람의 수치심을 본인이게 각인시켜 주고 싶습니다
담당자 네가 남자든 여자든 오줌 싸는 옆 통수 구경좀 하자.
아님 네 마누라든 남편이든 여동생이건 언니든 오줌 싸고 있는 옆통수 구경 한번 해보자.
문제 없냐? 다른 부서 소관이라고 구경시켜?
다시봤는데
그러네요.
여성가족부장관은 여성정책의 기획·종합, 여성의 권익증진 등 지위향상, 청소년 및 가족(다문화가족과 건강가정사업을 위한 아동업무를 포함한다)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여가부가 여성정책하는건 문제없는거고. 남자화장실문제를 여가부에 문의한건 이상한것임.
여가부에 문의를 한게 번지수를 못 찾은거지
그리고 여가부를 만든것도 웃기는거고
영어로는 gender equality로 쓰는...
담당자 네가 남자든 여자든 오줌 싸는 옆 통수 구경좀 하자.
아님 네 마누라든 남편이든 여동생이건 언니든 오줌 싸고 있는 옆통수 구경 한번 해보자.
문제 없냐? 다른 부서 소관이라고 구경시켜?
가끔보면 차오는방향으로 싸는새끼있음
여자화장실은 비교적 남자화장실보다 깊게 은밀한곳에 설치된곳도 많고 남자는 뭐 문짝이 있으나 마나 맨날 활짝 열어놓고 돌로 괴어놓고 저기뿐만이 아님 대한민국 곳곳의 남성화장실이 전혀 존중받지못한곳이 많음 다들 잘 아실꺼임 전 그래서 문열어놓고 고정해놓으면 제가 다시 닫아놔버림
여자들은 화장실 구조상 안에 들어가서 또 변기칸안에 들어가는구조라 아예 안보이지만 남자들은 소변기는 밖에있는데 왜 출입문짝을 쳐열어놓는지 진짜 줜나 존중받지못하는거같아서 개불쾌함 이거 적극 개선해야함
아줌마들 쫌ㅜㅜ
대부분은 별문제는 없는데
논리적으로는 그러면 안되는것 그래서 그러지말라고 할수도 없는것들이 세상에는 많음
그게 문화라는게 논리와 맞지 않아서인데 또 그 문화도 변하는거라 그로인해서생기는 마찰인게지
민원낸 그사람 화장실청소원이 아주머니인것도 민원냈을려나
귀찮아 죽겠네. 일하기 싫은데 자꾸 왜 그러세요.
그렇게 들리는데.ㅋㅋ
집에서도 화장실이 공용이었는데, 학교도 공용이네? 8살짜리 애들이니까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다녔지....
도시로 전학을 오니 화장실이 남녀구별이 되어있어서 문화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이게 장점이 오줌 쌀때 청소아줌마가
돌아다녀도 전혀 부담감이 안생김.. 아무 생각도 없음.
안보이게 문을 달아주는게 아니라 화장실 자체를 찾기 힘든곳으로 사라지게 해주는 쪽으로.
지나가면서 봐도 화장실 세면대와 변기가 보임..
새로운 일 생기는건 싫으니 대강대강 대답만하고...
전형적인 복지부동 이죠
싶지도 않쿠만..
여성단체, 각종매체, 여가부에서 여성인권이 이모양이라고 난리를 쳐서
코레일 사장에게 책임을 물어 사퇴시켰을텐데
참고로 공무원들 일하는거 귀찮아하거나 싸가지가 밥말아먹었으면 '국민권익위원'으로 민원 넣으세요.
국무총리 직속기관이라 최상위 계급이고요. 공무원편 절대 안듬. 참고로 얼척없는걸로 꼬장부리는 진상들편도
안들어주니 정당한걸로만 민원 넣으세요. 일반인들은 알수 없는것까지 제대로 파고 들어가서 결과 갈쳐줍니다.
또한 세종시에서 직접 오셔서 담당직원뿐만 아니라 관련자들 다 불러다 민원인 앞에서 훈계함.
한마디로 인실좃 시켜줌. 저같은 경우 저희 동네 감사과놈들하고 도로교통과 직원들 불러다 혼내줬음.
마지막으로 나중에 권익위 일잘하는지 전화옵니다. 최고라고 다 말해주는 센스
왜 여자화장실도 같은 구조로 만들어놓고 저따위로 씨부리지~
세금이나축네는 씨 펄이
'여성가족부' 에서...
'가족'이 있었던 때가 없습니다.
저냔들에게 가족은 그저... 필요할때만 있는 존재 입니다.
야이 개 담당자야 왜 유럽처럼 길거리에 소변기 쫙~ 설치해놓고 "뭐가 문제냐고? 일부러쳐다 보는 여자 있냐고?"
개소리 시전해보지~ 확 마 귀싸대기를 쳐뿔라 국민들이 세금 꼬박꼬박 주니까 모든게 일꺼리고 귀찮지?
시간만 때우다 퇴근하면 되는데 말이야~ 응? c 8
여자화장실은 남자화장실을 지나서 있음
복도이 나란히 있는곳 보면
항상 남자화장실이 먼저임
서서싸는 모습 여자들이 화장실가면서 고개만 돌려도 보임
페미들은 권익주장하면서 차별당한다면서..방송이고 뭐고 남자가벗어제끼고 괴롭히는건 두눈시퍼렇게뜨고 쳐다보면서 정작 남성의 권익은 땅바닥에 내던지고 범죄자취급 이게 옳은건가싶다 그냥 멍청하게 선동하는건지 역으로 분란조장하는건지
여자가 짜증나고 지나갈때마다 성추행당하는 느낌이든다고 민원넣으면 바로 개선됨.
화장실문 정면으로 소변기가있음.
서서 싸는데 화장실문열리면 뒷통수가 밖에서 다보임.
그날따라 복도에서 줄서있던 또래여자들이 화장실에서 오줌싸고있는 내 뒷모습 보고 웃음.
어린시절이지만 그전까진 저도 뒷모습이 뭐? 라는 생각이었는데
이게 계속계속 생각날정도로 기억이 잊혀지지않고 짜증남.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되고
청소하는 여사님들은 되고
여자화장실 청소하는 남자는 안되고
그냥 나는 좀 누가좀 봐줬으면 하는데 ㅋ
프라이버시와 인권은
성별을 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자 화장실은 용변을 보는 모습은 절대 보이지 않는 구조인대도 불고 하고 말이지...
그놈의 성인지감수성이 이상하게 한쪽으로만 흘러 가는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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