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 국가 제외 하면서 일본에 대한 불매운동과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한
아베의 또라이 같은 정책으로 일본이란 국가가 왜 이모양이 되었는지.
한번 알아보고..원인에 대해 나름 적어 보겠습니다...
이하 설명은 간편하게...편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조금 긴글이 될듯하니..긴글을 싫어 하는 사람은..패수
재미있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사실 우리나라와 너무도 가깝지만 먼나리지.. 멀게는 임진왜란 때 부터..그리고는 근세에는 일제 강점기까지.
정말 애증의 나라야..그래서 한일전은 양국 모두가 눈에 불을 켜고...전력이 딸려도 이길려고 노력하지.
지금은 .. 아니 몇십년 전부터 점점 또라이의 나라가 되어 가더니..아베 집권후 이건..뭐..우간다 후진국 보다 못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어..
내가 학교 다닐때..그러니까..80,90 년대..일본제품 ..日産..하면 정말 명품 이었거든.
그 예로...워크맨
와..지금 봐도...이건 정말 세계적인 명작이야..
10년 전부터 잡스가 아이폰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휩쓸었지만... 이건 8.90년대초.. 전세계를 음악에 빠져들게 했어.
그때 당시 카세트 플레이어가 없진 않았지만..말그대로..걸으면서 버스안에서..음악을 듣는건..상상할수 없었지.
스피커가 큰..스테레오가 전부이던 시절.. 저렇게 작게 카세트 보다 조금 큰 기기로... 주머니에 넣고..리모컨으로 작동을 한다?
와..그때 저건..문화의 혁명이었지... 길거리에 카세트 테잎 장사꾼들이 ..소위 길보드 챠트란 것도 생겨나고..
암튼 대단했어..
그리고 ...삐삐.. 그당시 모토로라 삐삐가 제일 이었찌만...
파나소닉 삐삐가 모양은 더 이뻐서..청바지 주머니 뒤에 차고 다니면 정말 간지 나던 시절이 있었지.
그리고 플레이 스테이션.( 줄여서 ..플스 ).. 뭐 이건 아직도.... 잘팔리니..
그당시 난 고등학생 이었는데..친구집에 놀러 갔다가 ..집에 플스를 처음 보았어..와 티비에 비디오 VCR 말고 저렇게도 쓸수 있구나
오락실에 가서 게임만 하던 내겐..완전 충격 이었어..
암튼 80-90년대 초까지..일본은 그야말로...세게 TOP 이었어..
경제도..미국을 넘어서는 중이었찌..
전세계 기업들의 주가 순위를 보면....
1위 부터 20위 권내에서 일본의 기업이 17개야... 그때는 뭐..구글이나..마소도 없었으니..
IBM 컴퓨터가 2위로 미국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네
일본 주식기업의 시가총액 합도..미국을 초월해.... 한국은 16위로.. 일본의 1/150 일밖에 안되는군...
그럼 이 대단한 일본 기업과... 일본이 왜 지금은 상상도 할수 없는...또라이 국가에...
병진 국민들이 되었을까?...
음..시간이 없고 글이 길어지고 있는 관계로...
2탄에서..다시 계속 연재 하도록 할게...
특징으로 바꾸는 것 뿐입니다 일례로 워-크맨을 일본의 것 이라 생각하는 것은 잘못 된 것 입니다
독일국적의 안드레아스 파벨 이라는 사람이 발명을 했습니다 이를 소니사의 모리타 아키오 회장이
소니의 제품으로 발매를 하였고 스테레오 벨트라는 상품으로 유럽 각국에 특허를 낸 제품이였습니다
30년이 넘는 기간을 소송했고 얼마전에 최종합의로 해결된 제품입니다 물론 상상을 초월하는 손해배상을
하는 것에 양측이 합의 했습니다 그리고 소니의 홈 페이지를 보면 아직도 워-크맨 상품 목록에 있습니다
일본의 전자제품은 혁신적이다?~~~^..^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일본은 그 장인정신이 현재의 일본경재를
몰락 시키고 있습니다 카메라도 독일제품을 그대로 카피했습니다 일본의 카메라 산업은 150년이 됐지만
모델을 보면 초창기의 모델과 얼마나 바뀌었습니까? 형태는 그대로 입니다 독일광학의 몰락은 그 당시에
일본의 인건비는 독일의 2/1도 안되었습니다 그러니 독일광학사업이 몰락을 할 수 밖에요
지금도 일본의 고급 카메라의 렌즈는 독일광학제품입니다 그레서 유럽인들이 일본인에게 원숭이민족이라고 합니다~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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