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있는 자가 의지를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이 바로 권력이다!' 정확한 워딩이 맞나 모르겠지만, 영화 실미도에서 중정부장이 했던 대사죠.
조중동은 독일 나치의 괴벨스처럼 선동정치를 통해 스스로 권력이 되길 바라는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 그 힘의 원천은 구독자들이고 언론의 비대해진 권력을 견제하려는 현 정부가 눈엣가시겠죠.
'힘이 있는 자가 의지를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이 바로 권력이다!' 정확한 워딩이 맞나 모르겠지만, 영화 실미도에서 중정부장이 했던 대사죠.
조중동은 독일 나치의 괴벨스처럼 선동정치를 통해 스스로 권력이 되길 바라는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 그 힘의 원천은 구독자들이고 언론의 비대해진 권력을 견제하려는 현 정부가 눈엣가시겠죠.
영원한 권력을 꿈꾸는 그래서 모든 국민을 종처럼 부릴수있는
새로운 왕조를 만들기위한 그러다 그들보다 강한 적이 나타나면
꼬리를 내리고 똥꼴르 할타주고 그러다 자신에게 대항하는 정의가
나타나면 온갖 모략으로 정의를 누더기 만든후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고 싶은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지들손에 쥐락펴락 하고 싶어
하는 거지... 진짜 이럴땐 일지매 같은 의적이 나타나서 처단 시켰으면 싶다.
대통령 우리가 만든다. 정치? 여론? 우리 입맛대로 가능해. 대기업? 우리가 띄워주고 덮어준다. 우리의 손가락과 펜끝에 이나라가 움직인다. 우린 니들과 다르다. 펜이 곧 힘이고 권력이다.
아직도 요따우 생각들 하고 있니? 국민들은 그런 시절을 이제 다시 겪고 싶지가 않다. 제대로 해라. 아니다 제대로 할 니들이 아니지. 이제 펜 놓고 손가락 꺾고 그동안 누렸던 것들 다 토해내고 사라지도록, 니들과 다른 국민들이 해 낼거다. 꼭 그렇게 될거라고 본다. 검찰개혁 다음은 니들이라고 봐.
조중동은 독일 나치의 괴벨스처럼 선동정치를 통해 스스로 권력이 되길 바라는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 그 힘의 원천은 구독자들이고 언론의 비대해진 권력을 견제하려는 현 정부가 눈엣가시겠죠.
조중동은 독일 나치의 괴벨스처럼 선동정치를 통해 스스로 권력이 되길 바라는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 그 힘의 원천은 구독자들이고 언론의 비대해진 권력을 견제하려는 현 정부가 눈엣가시겠죠.
새로운 왕조를 만들기위한 그러다 그들보다 강한 적이 나타나면
꼬리를 내리고 똥꼴르 할타주고 그러다 자신에게 대항하는 정의가
나타나면 온갖 모략으로 정의를 누더기 만든후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고 싶은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지들손에 쥐락펴락 하고 싶어
하는 거지... 진짜 이럴땐 일지매 같은 의적이 나타나서 처단 시켰으면 싶다.
아직도 요따우 생각들 하고 있니? 국민들은 그런 시절을 이제 다시 겪고 싶지가 않다. 제대로 해라. 아니다 제대로 할 니들이 아니지. 이제 펜 놓고 손가락 꺾고 그동안 누렸던 것들 다 토해내고 사라지도록, 니들과 다른 국민들이 해 낼거다. 꼭 그렇게 될거라고 본다. 검찰개혁 다음은 니들이라고 봐.
우리는 알지 못한다!!
그들이 암흑속에서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시스템을 타파해야한다..
진실의 빛을 비춰야 어둠이 걷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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