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에 6년정도 회사일로 거주한 경험이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반일 감정이라는 것이 좀 있었지만
일본 애들은 겉으로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었죠...
속으로는 무시와 경멸이 있어도 크게 신경쓸 일이
아니였고....
하지만 아베가 등장할 때쯤 우리는 반일감정이 좀 희미해지고
젊은층은 그냥 깨끗하고 예의바르고 음식맛있고 물가싼 아주 가까운 여행지인 나라로 인식이 바뀌었죠....그리고 한류를 이용하려는 일본지자체의 돈질에 한국방송국 피디쓰레기들이
그돈 따먹겠다고 일본관광프로를 엄청만들었습니다.이 프로는 한류붐을타고 해외로도 많이나갔죠...
반대로 일본에서는 속으로만 무시하면 되었던 한국이
경쟁자로 떠오르면서 경쟁의식과 본심인 경멸이 합쳐시고
후쿠시마사태로 점점곤궁해지면서 열등감까지 더해진 상태에서 아베가 이를 국민적불만을 잠재울 혐한이라는 돌파구로 삼게됩니다.
우리는 이런상황에도 불구하고 일본 방방곡곡을 여행하면서 일본자신들도 풀지못한 지방활성화를 이루게 해줍니다
아베가 점점 뻘짓을 할때마다 혐한을 더해가고 마침내
전략물자수출금지까지 가면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일본의 도를 넘은 혐한질을 의식하고 불매운동에
들어가게됩니다.
이 불매운동이 그전과 다른것이 그전에는 열등감에서
항의할 다른 수단이 없어서 했던 것이라면
일본에 특별히 열등감을 가질 필요가 없었던 젊은층이
상대방이 우리를 그렇게 보고 있단 말이야?라는
깨달음에서 시작되었기때문에 다시 일본제품을 쓸가능성이 없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일본애들 우리가사회적으로 반일교육한다고하는데 사실 조중동이 하는짓 보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고
젊은층들은 정말 반일감정 없이 자라던 중이었는데
아베가 일본인은 믿으면 위험하다는 본질을 깨닫게
해준것이죠...이거 큰겁니다...조중동이
일본과 협력해야한다...일본인들 역시 선진국이고
뭐....이런 이야기 쏱아내는걸 의미없게 만들어줬으니까요..
말이 길었는데 저는 작년초까지 일본은 하루종일 공중파에서 혐한방송중인데 우리나라 공중파 피디쓰레기들 매일 일본ㅇㅕ행가는 프로만 만들어서 참 답답했었는데
그나마 아베 덕분에 많은사람들이 깨닫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베 만세~
이참에 아예 관계를 끊자....
일본 마오
느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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