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시작한 마스크 DIY.... 진짜 손도 시간도 정성도 많이 드네요.
일단 전사지가 비싸서 레이아웃하기도 쉬운일이 아니예요.
포토샾의 사이즈와 인쇄 A4사이즈가 또 틀려서 후배들의 조언을 받아
나오긴 했습니다.
아래 자투리까지 모두 사용했습니다.
일반 컬러프린트를 사용해 봤는데 퀄리티가 맘에 안들어서, 내일은 충무로의
출력소 몇군데 찾아 여러가지로 뽑아보고, 마스크에 다리미로 직접 붙여 봐야죠.
성공하면 또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하루종일을 허비했네요.휴~
역시 뭔가 만드는 건 재밌습니다.ㅋ~
판매된다면 구매예약욤!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비용이 나눔은 불가능할듯 합니다. 또 7년째 수입이 없다보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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