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어떤 여러해 살이 식물이고 잔디처럼 뿌리 ?줄기?가 분기하는 식물입니다. 글고 매년 봄이 되기전에 싹이 나기시작해 한여름을 지나면서 한해의 생명을 다합니딘. 근데 성장속도?가 느려
씨앗을 심은지 3년째부까지는 한개의 줄기로만 자라다가 4년째부터 분기를 하기시작해서 5년정도 되어야 막 분기하고 퍼지면서 마당을 그득히 채우고 꽃을 피운다고 했을때.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잖어요.
그래서 생각하게
초기 씨앗이나 3년째 전에는 개체가 매우 작으니까
집에 온실을 작게두고
온실에서 온도와 빛 조절로 봄,여름,가을,겨울을
만들어 주는겁니다.
그래서 일년에 이걸 네번 반복시켰을때
식물은 과연 내가 4년어치의 생장반복을 한것으로
속아서 뿌리와 줄기를 분기해서 퍼트릴수 있을지?
더덕이나 삼 종류처럼 다년에 걸쳐
성장하는 식물에도 적용될지?
쫌 황당한가?
식물은 기온에 맞혀 개화를 하고 하니까요
하우스 재배역시 외부 기온을 차단시키고
내부에 온도와 습도를 조정해서 재배하는 방식이기에
여러해살이 경우 인공적으로 가능할것 같습니다
.이게 10년장도만 가더라도 냉동인간이될수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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