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1년째 요리를 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소금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크솔트라고 칭하며 만들어서 사용해왔습니다.
되게 거창하거나한 소금은 아니지만
최소 보름에서 많게는 한달정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많은시간을 할애해야하는 만들 수 있는 소금입니다.
<ps. 처음 소금을 드시는 분들은 대부분 첨 먹어보는 소금맛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코로나로 다들 어려우시잖아요. 저도 어렵게 버티고 있지만~
소금 나눔으로 인해서
식당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소금하나로 맛이 크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맛을 중요시 하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특히나 소고기집, 참치집등 소금의 비중이 큰 영업장들은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추후에 판매를 하기위해 만들어진 소금이기에 많은 분들께 드릴 수는 없구요.
개인인 분들보단 지금 자영업을 하고 계신 분들께만 나눔을 하겠습니다.
쪽지로 사업자명과 주소 보내주시면 10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맛집소개에서 아무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른다는
사장님 비장의 양념이 될 수 있으니 식당하시는
자영업대표님들 지원하셔서 대박집등극 하시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나눔하시는 분
꼬추 커지세요 이런 묘한 덕담 안할께요
훗날 상용화 잘 되셔서 다시다와 미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한국의 맛으로 자리매김하길
응원합니다 ^^
트러플솔트??
이거 받으시는분 진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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