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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아서 컸다는 표정 ㅋㅋㅋ
우리집 애도 그래요 ㅋㅋ
똥 오줌 손으로 받아가면서
키웠더니 배은 망덕 합니다.
우리 벵갈이 식히는,,,, 아직도 ,, 나를,,크흡,,,
우리 벵갈이 식히는,,,, 아직도 ,, 나를,,크흡,,,
표범이었군요.ㅎㅎ
이녀석 집사 잘만난 행운냥.
내가 알아서 컸다는 표정 ㅋㅋㅋ
우리집 애도 그래요 ㅋㅋ
똥 오줌 손으로 받아가면서
키웠더니 배은 망덕 합니다.
진짜 시중들면서 고양이 키우는 친구한테
그러면서 왜 키우냐 대체? 라고 물으면
너네 엄니는 널 왜 키웠을까 대체? 라고 대답함.
할말없음.
분유 줘야한다던데...
고생많이 하셨네요^^
눈도 못뜬 아가를 대견늠름한 자태로 키우셨네요.
참 잘했어요^^ 칭찬스티커 5개 ☆☆☆☆☆
사진 그만 찍고 밥차려라!
는 표정..
집사님도 블랙냥도 건강하길 바래요
아무리 생각해도 고냥이가 알려주는거같다.
저도 3개월정도되는 냥이 줍해서
4개월 키우니
발정와서 ㅎ
"내 사진 니맘대로 올리냥~!!!"...ㅋㅋㅋ
어이 집사 어릴때를 누가 기억하냥?
사료나 정시에 부어놔라옹
귀엽고 시커먼 냥아
이렇게 좋은 집사님과 30년만 행복하거라
겁나 도도 하고 시크 해보이네요 ...
역시 고양이 는 시크해 보여야 ...
ㅎㅎ
저는 나중에라도 그어떤이유로든 정 때는게 무서워
애완동물 못키우는 순정1인임다..
얘가 커서 블랙펜서 되나요?
천사!천사를 봤네요
잘키우셨어요
고맙네요
마지막 다큰 모습에 울컥했어요
하! 고 녀석이~~냥이 ㅎㅎ
나도 깜냥이였는디....다쳤었는지 고객를 한쪽으로 기울이고 걷는놈...죽어가는걸 살려놨는데 얼마나 그 정이 무서운지 그놈이라면 키울건데 딴놈들은 아무리비싸고 이뻐도 내눈엔 션찮음ㅎ
삐딱이 보고싶다....
냥이는 사랑입니다 ㅎ
복에 복을 더하여 큰복 받으실거예요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멋지네요
옷도 만들어 입히고 정성으로 키웠네요
나중에 애기 낳으면 엄청 좋은아빠 각이네요
어린 강아지18년 키우고 무지개다리 건너보내고
사람아기 둘키우는 엄마지만
글만봐도 진짜 사람애기 키우는거랑 똑같이 힘들었겠다싶네요.
막짤에 너무 웃었어요
사랑으로 키웠다는게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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