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상황을 직접 보면서 정말 아쉬웠는데요... 0-1 상황이였구요 정수빈이 기습번트를 시도 합니다.. 그리고 배트를 안빼고 공쪽으로 갖다 댔어요 그래서 몸에 맞아도 파울로 봐야 되고, 안맞더라도 스트라이크입니다
그래서 오심을 지적하는 거구요 그래서 0-2로 타석으로 들어 와야 되요 사구가 아니라...
번트 시도 상황은 발위치가 아니라 배트를 빼는 모션을 취하냐를 제일 많이 봅니다 분명 공을 맞출려고 갖다 댔어요
저새끼들은 일단 감독들이 나오면 그저 들어가라 왜?왜?거리고 전혀 논리도 없고 규칙도 모른채 변명만하기 바쁘지. 진짜 경기자체를 졸라 재미없게 만들어 버림. 그냥 자격시험 엄격하게하고 실수하면 그시즌 자체를 날려버려야함. 판정논란에 대한 책임이 너무 약함. 2군내려가면 아 좀 쉬엄쉬엄하다가 다시 1군 불러주겠지. 이런 개같은 마인드일거 분명함!
심판들 너무 철밥통임
지들 오심은 쉬쉬
선수들이 항의만 했다하면 개눈까리 들고 반말지꺼리에
예전에 가르시아부터 로이스터감독에
최근에 박진형 보크건에 돼지 퇴장까지 다 기억한다
좆판새끼들아
개비오 심판 니가가라 하와이 스트라이크존..ㅋ
개비오 심판 니가가라 하와이 스트라이크존..ㅋ
심판들 너무 철밥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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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못맡습니다
알고리즘을 특정 선수에게 유리하도록 조작해서 판정합니다
지들 오심은 쉬쉬
선수들이 항의만 했다하면 개눈까리 들고 반말지꺼리에
예전에 가르시아부터 로이스터감독에
최근에 박진형 보크건에 돼지 퇴장까지 다 기억한다
좆판새끼들아
따라오질못한다 ESPN
육체가 시들해져서 제대로 보지를 못 함. 거기다 권위의식이 강해져서 유연성을 잃음.
프로스포츠가 첫 번째로 철저한 지역연고화, 그 첫 번째가 바로 지역의 도시명을 써야 우리팀이라는 강한 연대나 애착이 생기지, 이건 뭐 내 지역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서울 재벌들을 왜 그리도 응원하는지.
진짜 심하다심해
단 스윙이 인정이 되느냐가 먼저 판단될 문제긴 하네요. 배트헤드가 돌아간건 아닌것 같아보이긴 하는데
그래서 오심을 지적하는 거구요 그래서 0-2로 타석으로 들어 와야 되요 사구가 아니라...
번트 시도 상황은 발위치가 아니라 배트를 빼는 모션을 취하냐를 제일 많이 봅니다 분명 공을 맞출려고 갖다 댔어요
원래 직접 하는 놈들보다 옆에서 훈수두는 놈들이 더 잘하는거임....
썩어빠진 kbo 도려내야 됩니다
정수빈 양심불량..ㅎㅎ
일주일이면 나도 심판본다.
안보는 KBO
판사나 심판 고딩이 프로그렘 자도 저거보다 잘함
'공에 센서 넣고, 무릎 팔꿈치에 센서 넣고 그럼 심판보다 더 정확하지않겠냐?'
했더니 하는 말이
'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 하더이다.ㅋㅋ
제대로 하는것보다 그냥 이대로가 더 좋은 한국 야구.그냥 그렇게 하고 보는사람도 그렇게 보고.뭐.ㅋㅋ
얼마전 기아선수들 손좀흔들어달라는데 개무시하는데도 좋다고 돈내고보고.
한국 벗어나면 동네북 수준!
저들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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