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잘이용 하지 않을경우 입니다.
저는 시동후 저 알피엠 상태에서 예열정도 하고 시동을 끄는 방법을 사용 하거나 자연 알피엠800~1000사이그냥 아이들 유지하고 시동을 끄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어느분께서 그러시네요
영하 20~30도 강원도에서는
4~5천 알피엠 시동 후 1분유지 (4~5천 알피엠)한후 시동을 끄면 된다네요 이게 맞는 말인가요
이해가 안가서 이렇게 자문을 드려요 그분나름대로 차량에서 잘 아신다고 하는데요
차량에 잘 아시는 분이 이런말을 하시는데요
이말을 믿어야 하나요 ??????
이러면 엔진에 분명 무리가 갈텐데요 .................
냉각된 엔진에 고알피엠이면.......
요즘차량이 아무리 잘나왔다고 하지만 ..........이런면 안될것같아서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
시동걸면 RPM 1500~1700 사이로 올라가는거
1000~1200되면 출발(3~4분소요)
차량 주차하고 30초~1분정도 있다가 시동끕니다.
다음날 추운겨울날에도 아직까지 시동한방에 안걸린적 없네요
엔진오일이 어느정도 흐느적 되어야 피스톤이 움직이면서 원활한데,.
뜸금없이 폭탄rpm 들어오면 실린더벽 긁어내리죵.
저분도 예열하고 4천rpm 올릴겁니다.
디젤 돼지꼬리 없어지고 시동키죠?
그리고 30초~1분 예열하고 4천 올리겠죠.
요이똥 시작하자마자 4천 올리면 차도 힘들어하죵.
저 짓은 카본떨어낼때 말고 잘 안하는뎅?
강원도 10년 있었습니다.
디젤입니다.
강원도 산골에서는 그렇게 시동 걸고 유지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시동시 겔겔 거리거나 시동이 잘안걸리시에는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그분이 잘못 알고 있는건지 ...........해서요
뭐던지(사람이던 기계던) 살살 어루만져 가며 가야되지 첨부터 깊고 강한 삽입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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