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K시리즈 총기는 K1,2,3 는 물론
K4,K7,K14 까지도 세계 곳곳에 팔려나갔다.
그 결과
외국 병사들도 같은 고통을 겪게 되니
그것은
가스조절기
물론 이거 소모품이라 분실하면 지급받으면 그만이기도 하고
나름 개선도 되서 예전 같진 않다고 하지만
자국내 보급사정도 좋지 않으면서
실전에 투입된 국가들의 군인들에겐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다.
그래서 그들은
분실되는 가스조절기에 고통받다가
이렇게 가스조절기를 테이프로 봉인해 버렸다.
아 물론
그 고통은 반군들도 함께 공유하고 있다.
K1만 쏴 바서 알수가 없지만,
3년내내 빠진적이 없었는데 훔,,,
데미지가 커서 잘 빠진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듯.
가스조절나사 빠지면 모신나강체험 존잼이라던데..
우리 본부포대 전체
돌고도는 물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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