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736052
위 기사 내용중-
법인은 고(故) 김복동 할머니가 지난 2016년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을 기부해 발족한 ‘김복동 장학회’를 전신으로 한다. 김 할머니 별세 이후 법인은 “김 할머니의 유지를 이어갈 미래세대에게 장학금을 환원”한다며 지난해 ‘시민단체 활동가의 대학생 자녀’로 수혜자를 한정한 장학금을 신설했다. 장학금 신청 서류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및 부모 경력·재직증명서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2019년 25명, 2020년 10명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의 대학생 자녀가 각각 200만원씩 장학금을 수령했다.
<<< 정말 할말이 없다... 생전 마지막 인터뷰에서도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을 지원 해달라는 말을 하셧는데 유지를 받들어서 이름까지
김복동장학재단인데... "수혜자를 시민단체 활동가의 대학생 자녀"로 변경... 시민단체 자녀들 어려운거 알지만...솔직히 시민단체 자녀
는 부모님이라도 계시지...일반국민중에 부모없이 사는애들은 얼마나 많은대... 생전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을 위하신 김복동할머니
유지를 잇는게 아니라 이름만 따왓네.. 그럼 김복동 장학재단이 아니라 그냥 이름을 정의연 장학재단이라고 이름이라도 짓던가...
기부는 김복동할머니 이름으로 받아야겟고... 어휴
시민단체자녀들한테 줫다는것도 정의연 "이나영"이 말햇던거에요... 인정햇어요 시민단체자녀들이 어려워서 시민단체자녀들 준거라고..ㅋㅋㅋㅋㅋ
뭔 다 가짜래ㅋㅋ 박근혜그범죄자년때 최순실의혹기사 올라오면 거짓뉴스가짜뉴스라고 하던 박사모랑 비슷한 사람인가보네요
"잘아시겟지만 시민단체 자녀들이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그아이들에게 주면 좋겟다 이게 김복동 할머니 유지를 받드는것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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