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래 이렇게 글을 올려죄송합니다.
저는 '배드파더스' 라는 사이트를 알리기위해
이곳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또한 이곳에 사연을 올리게된 아이를 양육하는 아빠입니다.
부모의 이혼은 그 당사자간의 일이지만
자식들은 부 모의 사랑을 누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의 부모들은 자기자식이 커가며 최소한의
누려야할 관심조차 주지않은채 자신의 쾌락만 쫒으며
피양육자로써의 의무를 책임지지 않고있습니다.
바쁘신 시간 5분만 투자해주시면 양육비를 받지못하고 아이들을 키우는 양육권자 부모들에게 큰힘이 됩니다. 그곳에 올려져있는 분들 사진 한번씩만 봐주시면 됩니다 그곳엔 아이들에게 양육비를 주지않은채 방치하는 나쁜 아빠 나쁜엄마의 사진이 게시되어있습니다.
한번씩만 꼭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글이 문제될시에는 삭제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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