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시신 100구씩 온다” 우한 화장터 내부 폭로
기사입력 2020-02-07 00:0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이후 중국 우한의 화장터에서 하루 100구 이상 신종 코로나로 숨진 시신이 처리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 사망자를 축소하고 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것이어서 신종 코로나 공포가 증폭되고 있다.
우한의 화장터가 신종 코로나로 숨진 시신들로 가득차 있다는 고발 영상. 트위터 영상 캡처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5일 우한 화장터 근무자의 제보를 빌어 신종 코로나로 숨진 시신을 화장하느라 1주일 내내 하루 24시간씩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285722
이미 공산당이 통제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네요.
이런데도 국제사회에 진상이 폭로될까 두려워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는 시진핑과 중국 눈치만 보며 자국민을 위해서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말을 무시하고 '걱정말라'고만 하는 문재인 정부는 반드시 무너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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