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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712600
이번에 이태원 클럽에서 놀고가시고 제주도에
거하게 똥을 지르진분입니다.
게다가 확진자로서 피부관리사로 130여명의 환자를 밀접접촉한 미친것이죠.
근데 위 이미지에서 보듯이 최종 결론은 전파자 없음이네요.
원인은 마스크를 철저하게 썻다고 합니다!
저게 정답입니다.
일상생활 할거 다하고 마스크만 잘 쓰면 됩니다.
어서 국가,국회차원에서 실내와 밀접된 실외에선 마스크착용을 강제할수 있는 법을 시행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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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꼭 써야함. 안쓴사람 있으면 피해다녀야 함.
정부 좀 그만까라. 지오영이니 헛소리나 해대는데
정신못 차리고 아직도 헛소리하고 살더라.
1500원에 94필터 마스크 매주 약국에서 구할수 있고,
1만원대에 50장을 집까지 배달 해주는 나라가 어딨냐
반드시 꼭 써야함. 안쓴사람 있으면 피해다녀야 함.
정부 좀 그만까라. 지오영이니 헛소리나 해대는데
정신못 차리고 아직도 헛소리하고 살더라.
1500원에 94필터 마스크 매주 약국에서 구할수 있고,
1만원대에 50장을 집까지 배달 해주는 나라가 어딨냐
넌 조선족이냐 한족이냐
제발 애들 학교 좀 보냅시다. 애들 머리에 이 생길까 걱정임
왜 아이들은 머리를 감아도 이가 있죠?
무가치한 존재
관리사 얼굴과 내 얼굴과의 거리는 한... 30센치 될까요?
그리고 말을 많이 시키더군요.
50분 동안 그 거리에서 안 옮기는게 불가능할 정돈데
마스크 열일합니다.
특히 지하철에서 마스크 썻다고 전화통화도 크게 하고 대화도 막하고 코로나가 물러갈때 까지만 중요한 대화는 조용히, 가급적 내려서 합시다.
마스크 쓰면 잘생겨 보인다.
잘생긴사람은 마스크로 가려도 잘생겼고
못생긴사람은 가리고 눈만 나와도 못생겼더라
보통은 이럴경우 마주보고 앉지 않기, 한자리씩 띄워앉기 같은 권고를 하는데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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