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오늘 3대천왕 수원 국밥집 방송에 나왔던곳을 다녀왔습니다

여친과 밥을 먹고 나와서 여친은 먼저 차에 탑승하고 전 밖에서 담배 한대를 피고있었죠

바로 제 옆에 주차하신분께서 차에 탑승하시려하길래 뒤로 물러섰습니다

설마....제차에 부딛히게 열진 않겠지 했는데....

이런....;;; 역시나 제차에 투둥~~~;;;

먼저 타있던 여친이 제가 차에 탈때 말을 하더군요

차 괜찮냐고;;ㅎㅎㅎ 근데 기스 하나도 없어서 그냥 별말 없이 탔습니다

그래도 혹시 똑같은 일이 발생 될까봐

옆에 주차한 남자친구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창문을 내려 말씀드렸지요

앞으로 옆에 차있으면 조심히 문열어달라고 여성분께 말씀드려달라고

그래도 좋게 웃으며 알겠다고 말씀하시고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뭐 제차 손상은 없었습니다

근데 여성분들이 문콕에 대해 크게 생각을 안하시는거 같아서....말씀드리네요~~~

남성분들은 거이 옆에 주차한 차가 있으면 되도록 자신쪽으로 문을 땡겨서 내리시는데....

그점이 아쉽더라구요~~~

인지할수있게 다들 말씀하시는게 나을듯하네요^^

이상입니다^^

행여 이 글이 베스트에 오를순....없겠죠?ㅋㅋㅋㅋㅋㅋㅋ^^

계급이 저도 간부가 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