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이명박 시절 LTV 60% 를 최대 80% 까지 확대 함
2015년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4억 하던 시절
집을 사고자하는 의지가 있는 무주택가구와 신혼부부에게
4억짜리 집의 80% 3억 2,000만원을 빌려주기로 결정합니다 .
자기돈 8,000만원 만 준비하면 서울에 집을 살수있던 시절이지요 .
그 좋았던 시절이 지금부터 불과 4년전입니다 .
그때 민주당 과 문재인 그리고 집값 폭락한다던 선동가들 말듣지않고
집산 사람들은 지금 10억 이상 자산가 대열에 올라섰습니다
박근혜는 그 때에 이어 또한번 헛짓거리를 한셈입니다 .
소득과 직장이 없는 영세 서민들이 전세대출 받고싶어도 못받는 설움을 해결해주기위해
은행권 반대를 물리치고 도시주택공사와 협의하여 전세안심대출 이라는 획기적인 상품을 내놨지만 ...ㅠㅠ
소득과 직장없는 자영업자 -알바생-계약직 들에게
도시주택공사가 보증을 서고
소득증빙과 직장없어도 은행이 전세보증금의 최대 80~90% 까지 대출해주는 상품입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전세대출상품에 이어 또 헛짓거리 한셈인데요 .
왜 ?
무주택자 & 저소득층 서민들은
자신들에게 아무리 좋은 제도를 만들어도
언제나 민주당과 문재인만을 지지하고
박근혜 물러나라고 촛불을 들었으니 ..말입니다 .
(사족)
법구경에 이런 말이있습니다 .
국자나 숟가락은 아무리 국을 퍼줘도 국맛을 모른답니다
오직 혀만 국맛을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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