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지체장애2급이라서 처음으로 장애인자동차 표지발급받앗는데요 문제는 차명의 어머니랑 저 공동명의인데요 주민센터 (동사무소)에서 본인용으로 발급해주셔서 보호자용으로 해달라고햇는데 어머니도 차명의 되잇으니 본인용 발급햇다고 하네요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전 장애인아닌데 장애인코스프레 하는거같곸ㅋㅋㅋ 참고로 말이 공동명의이지 운전하는거 저혼자입니다
공영주차장에서도 장애인주차장말고 일반주차 햇는데 요금낼려고하는데 주차요원님께서 복지카드 제시해달라하지않나 ㅜ ㅜ살짝 난감해서 복지카드없다고하고 500원 내고 차빼죠 ㅜ오해하는부분 잇었죠
이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인데....굳이 주차를 하고 주차증을 위조를 하고들 난리인건지
갓설휘님 멋져요!!!
장애우라고 불러주세요. 뭐 글쓴이님 어머니도 장애우라고 하시니깐 할말은 없는데 어감자체가 쒜또바켓 하잖아요. 장애우로 하시는게..
중간에 장애우 라고 하자고 해놓고
이제다시 장애인 이라고 부르자고 하는 중이죠.
중간만 아시는 분들이 계실듯.
어머니 동승없이 혼자 운전하면 일반 주차칸에 주차해도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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