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얌전히 보배 활동하며~~ 살고 있는 시턴입니다.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점심쯤 지나 모르는 번호로 다급히 전화 한 통..
주차장에서 주차 된 차량을 박았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아파트 지하 3층 구석진 곳 자리에 주차 해두었는데,
직접 가서 보니 딱히 어딜 박으셨는지.......
살짝 지워보니 별탈 없어 너무 걱정 마시라고,
새해에 가족을 위해 조금 더 안전하게 운전하자며 헤어졌습니다.
오늘 일로 안전운전하며, 교통 법규를 성실히 더 잘 지키려 노력하는 운전자 2명이 생겼습니다.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건강한 도로교통문화가 만들어 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오히려 기쁨이 배가 되는 설로 만드셨네요 ^.^
추천으로 칭찬드리겠습니다. ㅋㅋ;;
설 잘 쇠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대인배이십니다 엄지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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