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탑에 대한 막연한 로망?? 이 있는데...
현실적으로 가장 저렴(중고기준 1700~2500)하면서 실용적이며 디자인 또한 이쁜...
요즘 푸조207cc 에 필이..꼳혔네요.....
하지만 하드탑에관한 무지함과..외제차를 타보지 않은 저로서는...
한번도전해 볼려 해도..관리비 문제 때문에...선듯...선택하기는 힘들듯 하네요/
혹여 타보셨거나 하드탑에 관한..지식있으신 분들은 ....
하드탑에 장단점....에관해..묻고자 합니다..
지금 바로 구입 한다는건 아니고... 더 늙기 전에 한번쯤은 타고싶단 ...욕망???때문에...??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프랑스 이신가 보네요^^::..부럽...
오픈하고...동해안...드라이브.....유치하지만...죽기전에..해볼건 해보고 싶어서요..^^:
하긴... 하드탑닫으면 뒤가가볍고 열면 앞이가볍겟지?....
전 사실 G2X를 가지고 싶은데 (여유가 된다면 골프 카브리~) 암튼 대충 알아본결과
보험료도 300정도 되는거 같고 수리비 역시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본닛이 얼마랬더라...
질러본자와 안 질러본자만이 있습니다.
보배에서 맨날 떠드는 사람들중 오픈에어링 해본사람 몇 안 됩니다.
매우 재밌는 차 입니다. 코너링 하나는 끝내주지요..좋은매물 찾아서 지르십시요..
되팔아보면 손해 얼마 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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