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에서 보듯 경제대국 일본이라 칭하고
한국은 고작 문화대국이라 칭함
경제 전쟁중에
경제 대국으로 칭한다는거 자체가
한국보다 더 대국이라 생각한다는 것
또한 전쟁중에 인도적인 지원은 해도 된다고 말하고 있음
경제 침략은
일본이 한국을 imf 수준으로 돌려 보내고
모든 4차 산업 관련되서 핵심 정보까지 뺴돌리려 했음
특히 삼성 반도체 기술을 협박함
imf 한국은 그당시 수백만명이 실직하고
수많은 한국인들이 어려움에 처할때
인도주의적 차원서 일본이 도와준적 단 한번도 없음
이번 경제 침공이 성공했다면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인도주의적 차원서
생필품이라도 받아 볼수 있을까????
전쟁이란 것은 한마디로 인도적 차원의
후조치로 피해 복구가 안된다는것임
그리고 경제 침공을 막아서고 이겨내는건
청와대 정부와 수많은 한국 기술자이지
경주 시장이 한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음
최소한 전쟁을 하고 있는 지휘관과 군인들의
허락을 받아야지
아무런 관계없는 자가 할 소리가 아님
전쟁중이라도 인도적 차원에서 방역 물자를 보내야 하는게
맞다고 하는데
저들은 전쟁중에 역사적으로 인도적 도움을 준적이 있던가
줬더라도
더많은걸 빼앗고 주종관계를 만든 후에야 티클만큼 줬었지
그 댓가가
위안부와 강제징용 피해자들 아닌가???
그들은 오히려 인도주의적이란 일본의 말장난에 속아서
한 인간의 존엄성 마저 파괴되지 않았었나
아직도 사과조차 않는 일본은
반대로 인도주의적 도움마져 거짓으로 속이는 수단으로
사용해왔었던걸
경주 시장 혼자 잊어먹고 용서해주었던건가
수많은 선조들이 의식주와 관련되서 모든걸 수탈 당한 뒤에서야
목숨을 유지케 할 적당량만큼만 쥐어주고
그 조차로 명분산 못받은 조선인들은 해외로 이주하거나
목숨을 잃었었지
즉 인도주의적으로 전쟁중에라도 도움을 줘야 한다는건
그 명분마져 한국을 속이고 나라를 빼앗아간 이유중 하나였었다
현재 세계화 흐름 속에서
어느 국가든 완벽하게 우위에 서서 순수하게 도움을 준 역사는 없다
경제적 식민지를 삼던지 아니면 다른 불순한 목적이 있었던 것
가장 악랄하게 한국을 이용하고 괴롭힌 국가에 대해선
최소한의 사과와 피해 방지 대책을 받아낸 뒤에
사용되어질 이상적 단어일 뿐이다
한국은 일본처럼 저질스런 행위를 하지 않기에
그 의무로부터 책임은 없다
오히려 경제적 피해로 파탄이 난다면
인도주의적 도움은 커녕
패전국이 될뿐이다
또한 끝나지 않는 일본의 공격만 있을뿐
일본에 대해 방어만 하고 있는 한국과
전쟁이란 단어를 써서는 안되었던거다
전쟁이 아니라 무차별 선제 공격이었을뿐
침략과 침탈을
전쟁이란 상호주의적 대등한 단어를 써서
일본의 공격의 정당성을 가져다 주고 있고
오히려 한국도 똑같은 대상으로 만드는 단어이다
명분이 없는 일방적 침탈 전쟁이라 써야 맞는 표현이다
경주시장은 자격도 없는 인간이
일본을 존칭하는 단어만 쓰는걸로 봐서
토착왜구가 아닌걸 왜 증명하려는지 모르겠다
대구가 이렇게 뭍힐줄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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