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문재인정부의 중국눈치보고미온적인대처가 이런재앙을 불러들인겁니다
정부는 who기준이 어떻다하는데 문제는 who는 현재 미국이 기부금 줄이는동안 중국자금이 장악했다는데 있습니다
현 의장도 에디오피아출신으로 중국이 상당한 자본을 잠식하고있기에 중국감싸기하는 겁니다
자국의 기준으로 방역을 해야지 무슨who기준이 어떻니 들먹이는게 참우습고 가장큰문제는 자국의 의사협회 질본과 다른행보를 보이는게 핵심입니다
의사협회의 강하게 중국인막아야한다는 수차례경고도 무시하고 오히려 중국유학생들을 공항마주나가고 중국찬양을하였습니다
쓸데없는 논리에 치우쳐서 방역과 감염차단보다는
중국혐오를 더걱정하고 중국
저는 신천지를 옹호하지않습니다 그들 잘못도 매우큽니다
하지만 그들행동과별개로 정부는 국가와 국민안전에 대한 최소의 행동을 해야하지않습니까?
긴장의 끈을 늦출수 없다는 질본의 말과 달리 지난주 고비를 넘겼다라고 자축이나하고 행정부수장으로써는 자격미달의 행동이였습니다
문대통령본인이 메르스때 한말입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지금의 행태는 거의 재앙수준입니다
정말이지 이번정권으로 외교 경제 안보 마지막으로 국민들의 안전까지 최악입니다
거지같은 사이비종교 받아들인 박근혜 탓임
나라 팔아먹다 쫒겨나서도 나라 말아 먹다니 역시 친일파 자손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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