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극화 해소 관련 정책
2. 인플레이션 잡기
3. 고령화 문제 해결
4. 실업률 감소
서민인 내가 느끼기에 아무도 신경쓰는 사람이 없는 듯...
소비양극화... 물가상승... 이런건 역행하고 있고...
에효~~
서민을 위한 정책 따윈 없음...
결국 자기 살길은 자기가 알아서...
지난 5년 동안 대기업, 부유층 배만 엄청 불려놨음...
오늘 아침에 기름 2100원에 넣으면서 몇년만에 이렇게 바뀐 물가를 경험한 사람이 올린 푸념이었음....
늙은이를 빨리 보내고... 실업자도 같이 보내버릴듯한...
정말 사명감을 가진사람들이 정책을 만들어야...
나하곤 상관없는 일이야... 다 보내버려~ 해버리면... ㅎㄷㄷ
이건 뭐 정부가 다른 시장은 독과점 규제를 잘하는데.... 자동차만 손놓고 불구경~
정부서 하나로 뭉쳐라고 시키는 판인디...
나는 이정도 배웟는데 저런데서 일해야되? 이런 심리때문에 실업률이 쫌 많은거 아닐까요? 머 제생각이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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