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은 어느 여성 분이 여성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인데 읽다가 보니, 개인적으로 여성부에 관한 제 의견을 말하자면,
여성부는 페미니스트란 일부 여성 집단의 공동체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즉 남자에게 사랑도 제대로 받아보지 못하고 열등 의식과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 여자들이 모여, 대한민국 여자들의 인권과 신분을 보장하겠다는 명분하에 우선 만들어 놓고 나중 일은 그때가서 언론플레이로 즉흥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으로 말이죠.
실질적으로 여성인권이다 뭐다 운동에 앞장서는 여자들 하나같이 보세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정말 남자에게 사랑 못받게 생겼죠. 관심조차 못 받으니까 관리조차 안하는 얼굴들입니다.
대한민국사회에서 능력으로 인정 받는 여자분들 보면 제가 봐도 존경심을 보일때 가 많습니다. 물론 극소수죠.
예전에 어느 기업 여자 사장님이 그럽띠다.
같은 여자지만 여자직원들 쓰면, 핑계도 많고 힘들면 그만두고 이겨낼 생각도 안하고, 기업기밀은 수다로 풀고 실질적으로 경영하는 사람하는 입장에서 같은 급여면 남자를 쓰는게 생산성면에서 좋지 않겠냐고.
사회적인 약자라서 여자를 보호해야 된다고 울어대지 말고, 사회에서 인정 할수 있는 여자가 아닌 사회구성원이 되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약한 여자지만 여자로서 매력있는 분은 주위에 수많은 남자들이 보호본능에 휩싸여 보호하게 되어있으니까요^^
같은 여자니까 여성부가 보호라는 명분하에 페미니스트들 처럼 색깔론들고 맞춰가지 마세요.
참 그리고 가끔 어의상실을 느끼게 하는 일들을 보면 기운이 쭉 빠집니다.
군대 문제만 나오면 어찌나 그리 들고 일어서는지....
역사적으로 전쟁에서 지면 폐전국의 여자들과 아이는 성노리개와 노동착취 그 외 수도 없는 말로도 표현못할 상황에 처해지는데 아직도 전쟁이 종결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 여성부가 가끔 생각없이 토론이다 뭐다 해서 방송매체에 떠들어대면 현역에 있는 대한민국 남자들은 군생활 참 재밌겠네요.
만약에 전쟁이 또 다시 일어난다면 대한민국 모든 정부부서에서 여성부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여성 현역입대 법적의무화 이거 한 번 공론화 시켜보실래요? 전쟁이 일어날려하는 일촉 즉발 상황이 온다면.
아....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했는데 원천징수세의 일부분이 여성부로 재정편성되고있어 기운이 쪽 빠지네...일 할 맛 안나네^^
여성부로 나갈 세금만 줄여주면 사랑하는 여자친구 화장품이라도 더 사줄텐데.ㅋㅋㅋ
오징어 냄새나는 여성부
썩은 오징어 나 택배로 보내주고 싶다..야채는 아나콘다 대가리같은 새송이버섯
여성부 타이머신타고 조선시대로 돌아가봐야 정신차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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