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 재헌씨가 29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5·18 민주영령을 추모합니다'라고 적힌 화환을 아들 노씨를 통해 보냈다. 2020.5.29
1988년 2월25일 광주 북구 망월동 구묘역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옥순 여사가 이한열 열사의 묘역 앞에서 참배하고 있는 모습.(독자제공) 2019.8.29/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피고인 신분으로 11일 광주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전씨는 2017년 4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9.3.11
노태우답다.
저승길은 편하게 가고싶고
살인마 전두환놈은 아직도 개소리만
자격박탈된 쿠데타 살인범 새키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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