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느낀 것이 많은 글이어서 나중에 다시 보려고 댓글을 남긴 것 같은데 없어요 ㅜㅜ
베스트에 있었던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것 같아 글 남기니 보신분들 중 찾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은
초등생6학년 딸이 만화 정말 좋아함.
엄마는 그런 딸이 못 마땅함.
딸이 만화보다 공부를 했으면 함.
엄마는 마크라는 남자와 재혼 했음.
마크는 집안 분위기가 냉랭해진 것을 감지.
큰딸에게 가서 자초지종을 들음.
엄마와 마크 대화를 가짐.
엄마는 딸에게 함부로 하지 않기로 약속 함.
다음 날 마크는 큰딸 데리고 만화 페스티벌에 감.
딸 감동.
딸에게 너의 지금 본분은 학생이니 기본적인 것을 해주면 좋겠다 말함.
딸 그렇게 노력하겠다 함.
훈훈한 결말.
다큐 같은 티비 프로그램이었으며 캡쳐 글 이었습니다.
아시는 분 링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더운데 아아 한잔씩 하세요~
감사합니다.
중장 다세요~
감동적이네요^^
ㅊㅊ하고 옮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