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월 13일 금요일 17:40분경 광주 남구 진월동 국민은행 과 GS주유소
사이에서 오토바이와 대우똥차(모델명도모르겠음 레간자보다 더밑급같음)
사고후 똥차 아줌마가 날라가는저를 지긋이 밟아 범퍼 밑에 깔렸던 상황이있었죠
어떤 남자분이 와서 괜찮냐고 물었고 저는 썅욕을 시전했죠 운전자인줄알고
보니 그분도 아줌마가 저 를 밟으면서 차를 몇대 박았는데 그중 한분이시더군요
119 실려가면서 보니 흰색 테라칸 이었고 나이는 40~50대 남자분이시구요
운전석뒷 휀다 찌그러져있었죠 그분이 내가 범퍼 들테니 기어나오라고 했고
그분혼자 무리였는지 구경하던 몇몇분 불러다가 같이들자고 해서
차를 들었습니다 (차들때도 아줌마 안나옴) 그분은 저를꺼내고 가만있으라한뒤
아줌마한테가서 지금 뭐하냐 119도 부르고 112도 불르라고 호통침
119 오고 112 오고 그분은 일단 저는 갑니다 하고 차타고 가고 저도 들것에 실려
근처 동아병원으로 이송됐죠 상대방 보험사에서는 가해자 일체 정보를 안알려줄뿐더러
저를 도와준 분도 개인신상이라며 안알려주더군요 혹시 보신다면 정말 감사했습니다
2013 12월 13일 금요일 17:40분경 광주 남구 진월동 국민은행 과 GS주유소
사이에서 오토바이와 대우똥차(모델명도모르겠음 레간자보다 더밑급같음)
사고후 똥차 아줌마가 날라가는저를 지긋이 밟아 범퍼 밑에 깔렸던 상황이있었죠
어떤 남자분이 와서 괜찮냐고 물었고 저는 썅욕을 시전했죠 운전자인줄알고
보니 그분도 아줌마가 저 를 밟으면서 차를 몇대 박았는데 그중 한분이시더군요
119 실려가면서 보니 흰색 테라칸 이었고 나이는 40~50대 남자분이시구요
운전석뒷 휀다 찌그러져있었죠 그분이 내가 범퍼 들테니 기어나오라고 했고
그분혼자 무리였는지 구경하던 몇몇분 불러다가 같이들자고 해서
차를 들었습니다 (차들때도 아줌마 안나옴) 그분은 저를꺼내고 가만있으라한뒤
아줌마한테가서 지금 뭐하냐 119도 부르고 112도 불르라고 호통침
119 오고 112 오고 그분은 일단 저는 갑니다 하고 차타고 가고 저도 들것에 실려
근처 동아병원으로 이송됐죠 상대방 보험사에서는 가해자 일체 정보를 안알려줄뿐더러
저를 도와준 분도 개인신상이라며 안알려주더군요 혹시 보신다면 정말 감사했습니다
인사사고나면 첫번째가 어떠한 사항인지 인지불가..좃됬다!!생각잠깐 들다가 앞이 안보임...두번째...손발이 덜덜 오한이 온 듣이 떨림...한참생각함...그다음에 움직임....제가 94년인가 초보운전일때 제 뒤에 스쿠터가 와서 뒷추돌....그때 그 감각 아직도 생생함....
모닝이였나 레이였나 경차를 끌고 가더군요. 저는 뒤따라 갔었고.
저희 주차장 규모가 큰편이 아닙니다. 직사각형 구조인데 긴쪽으로 봐도 70미터도 안되는 곳이고.
그날 평일이라 군데군데 자리가 많이 비어있었습니다.
주차 라인이 좁은 편이라 중형 이상의 차가 주차를 하면 여유공간이 거의 없는 곳이죠.
엘리베이터 바로 옆 주차장이 차를 세대를 댈 수 있고 옆은 기둥이 있는데요.
기둥 옆에 한자리가 있었습니다. 차가 큰 것도 아닌데 거길 못넣어서
5분 넘게 좌우로 돌리면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 겁니다.
자기가 주차를 못할 것 같으면 그냥 좀 걷는 셈치고 자리 넓직한 곳에 대면 댈 것 가지고
(좀 걸어도 주차자리가 널널한 곳은 엘리베이터까지 채 1분이 소요가 안됩니다.)
5분 넘게 쇼를 하는거 보니 어휴.... 속에서 짜증이 그냥 막 밀려오더군요.
차가 큰것도 아니고 경차인데도....
사이에서 오토바이와 대우똥차(모델명도모르겠음 레간자보다 더밑급같음)
사고후 똥차 아줌마가 날라가는저를 지긋이 밟아 범퍼 밑에 깔렸던 상황이있었죠
어떤 남자분이 와서 괜찮냐고 물었고 저는 썅욕을 시전했죠 운전자인줄알고
보니 그분도 아줌마가 저 를 밟으면서 차를 몇대 박았는데 그중 한분이시더군요
119 실려가면서 보니 흰색 테라칸 이었고 나이는 40~50대 남자분이시구요
운전석뒷 휀다 찌그러져있었죠 그분이 내가 범퍼 들테니 기어나오라고 했고
그분혼자 무리였는지 구경하던 몇몇분 불러다가 같이들자고 해서
차를 들었습니다 (차들때도 아줌마 안나옴) 그분은 저를꺼내고 가만있으라한뒤
아줌마한테가서 지금 뭐하냐 119도 부르고 112도 불르라고 호통침
119 오고 112 오고 그분은 일단 저는 갑니다 하고 차타고 가고 저도 들것에 실려
근처 동아병원으로 이송됐죠 상대방 보험사에서는 가해자 일체 정보를 안알려줄뿐더러
저를 도와준 분도 개인신상이라며 안알려주더군요 혹시 보신다면 정말 감사했습니다
차를빼~~~ 차를빼~~~ 하신분은 글쓰신분?
참고로 운전 안하셔용 . .
심장약하셔서요
그중에 부군께서 제일 멋지십니다 ^^
사이에서 오토바이와 대우똥차(모델명도모르겠음 레간자보다 더밑급같음)
사고후 똥차 아줌마가 날라가는저를 지긋이 밟아 범퍼 밑에 깔렸던 상황이있었죠
어떤 남자분이 와서 괜찮냐고 물었고 저는 썅욕을 시전했죠 운전자인줄알고
보니 그분도 아줌마가 저 를 밟으면서 차를 몇대 박았는데 그중 한분이시더군요
119 실려가면서 보니 흰색 테라칸 이었고 나이는 40~50대 남자분이시구요
운전석뒷 휀다 찌그러져있었죠 그분이 내가 범퍼 들테니 기어나오라고 했고
그분혼자 무리였는지 구경하던 몇몇분 불러다가 같이들자고 해서
차를 들었습니다 (차들때도 아줌마 안나옴) 그분은 저를꺼내고 가만있으라한뒤
아줌마한테가서 지금 뭐하냐 119도 부르고 112도 불르라고 호통침
119 오고 112 오고 그분은 일단 저는 갑니다 하고 차타고 가고 저도 들것에 실려
근처 동아병원으로 이송됐죠 상대방 보험사에서는 가해자 일체 정보를 안알려줄뿐더러
저를 도와준 분도 개인신상이라며 안알려주더군요 혹시 보신다면 정말 감사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보험사에 사정 말씀하시고 부탁해서 편지나 작은 선물 전해달라고 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댓글이 젊어보이셔요~ 몸은괜찮으신지
다들 자랑스러운분들.
모두 복받으실거에요
왜 여자들은 연식좀된 suv차량을 몰고 항상 민폐만 하는지.
내려서 앞에 깔렷다 싶음 멈춰서 내리고 보는게 정상아이가.
왜 가만히 있는데 계속 죽일라고 그러는거가
사고는 누구나 날수있지만 사람을 치었으면 기본적으로 일단 내려서 봐야지
왜 아줌마들은 핸들에 고개박고 잇는건지.
도대체가 우리나라 아줌마들은 왜 이러는건지.
이건 20살 새내기 남자가 사고나도 다 그렇게 하지않나.여자라고 이건 아니자나. ㅡㅡ에효.
저희 리조트 지하 주차장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모닝이였나 레이였나 경차를 끌고 가더군요. 저는 뒤따라 갔었고.
저희 주차장 규모가 큰편이 아닙니다. 직사각형 구조인데 긴쪽으로 봐도 70미터도 안되는 곳이고.
그날 평일이라 군데군데 자리가 많이 비어있었습니다.
주차 라인이 좁은 편이라 중형 이상의 차가 주차를 하면 여유공간이 거의 없는 곳이죠.
엘리베이터 바로 옆 주차장이 차를 세대를 댈 수 있고 옆은 기둥이 있는데요.
기둥 옆에 한자리가 있었습니다. 차가 큰 것도 아닌데 거길 못넣어서
5분 넘게 좌우로 돌리면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 겁니다.
자기가 주차를 못할 것 같으면 그냥 좀 걷는 셈치고 자리 넓직한 곳에 대면 댈 것 가지고
(좀 걸어도 주차자리가 널널한 곳은 엘리베이터까지 채 1분이 소요가 안됩니다.)
5분 넘게 쇼를 하는거 보니 어휴.... 속에서 짜증이 그냥 막 밀려오더군요.
차가 큰것도 아니고 경차인데도....
그런 사람이 차를 끌고 다니면서 도로를 같이 쓴다 생각하니 참.....
근데.. 노인분들 제발 횡단보도로 다니세요..
주변에 무단횡단하시려는 분들 보이시면 한말씀씩 해드리구요.
정말 대책없습니다.
이 영상도 결국엔 노인이 도로 한중앙에 있어서 순간 안보였던걸로 보이네요.
시대가 변해두 인정있구 착하구 고마운 사람덜은 존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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