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따로 없구만.
난 예전부터 기독교인들을 그냥 대놓고 앞에서
환자로 불러씀 정신이상환자.
코로나로 나으 언행이 틀리지 않았음에 통탄함
오늘 아침 드뎌 울동네에 감염자 나옴.
것도 2살 아이
밀접 접촉자가 수원58번이라함
이 여자는 수원57번한테 옮음.
혹시나 거긴가해서 수원시청홈피 확인하니
여윽시 수원57 아줌마 개독개독개독 니기럴
수원동부교회인지 뭔지 쓰레기들
게다가 그집 남편,그집 자식들이 전파시켜씀.
다행이 용인 어린이집 다른 아이들은 아직 음성임.
에라이~~ 시발것들아
언능 니들 하나님이나 만나러 가라
니들 때매 3개월 강제로 놀고 또 놀게 생겼다
오늘따라 동네 뒷산에서 개구리가
개독개독개독개독
이쁘게도 노래를 부르는구나.
엄한사람한테 피해주고자빠졌네 씨부랄람들이
어깨동무에 끌어안고 지랄들좀 작작해라.
수도권을 제대로 흔들고 있네 ㅠㅠ ㄷㄷㄷㄷㄷ
게이 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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