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읍시다 할렐루야![12]
일요일이라 그런지 개독들이 스멀스멀....
그냥 걸어다니쇼. 얼마나 먼거리라고...
여기요? 반포동 염기성교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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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롭니다
제이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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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
너무 이기적인 사람들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군요.
예배시간엔 저렇게해도 다 용서해준다고 생각을 하고 저러는건가요?
부지불식간에 저지르는 일도 아니고
자기의 편의를 위해 다른 사람들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
진정한 교인이라고 할수있는건가싶네요.
장사 기본도 안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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