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미국 대통령 루스벨트가 댐이나 다리를 건설했다면
2020년대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디지털 기반 시설을 신설, 강화합니다.
<참조>
정부는 한국형 뉴딜에 2022년까지 31조 300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55만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2025년까지 45조원의 재정을 추가 투입해, 국가 산업 재편과 디지털 강국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
◇ 전국 초중고 38만 교실에 와이파이존 구축, 전국 38개 국립대 노후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 등 전면 교체
◇ 5G 조기 구축과 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가망을 5G와 클라우드로 전환. 15개 중앙부처·지자체 업무망을 5G로 전환하는 시범사업 추진, 행정정보시스템의 15%를 클라우드 서버 기반으로 전환
◇ 금융·환경·문화·교통·헬스케어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5개 분야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14만개 규모의 공공데이터를 개방
◇ 산업단지에 5G·사물인터넷(IoT)·지능형 폐쇄회로(CC) TV를 도입한 통합관제센터 구축
◇ 연구개발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AI 솔루션 이용·구매 바우처 지급
◇ 국가하천, 27개 권역 국가관리 저수지 등에는 원격 수문제어 시스템도입
◇ 신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구축을 위해 태양광(기업공동 연구센터), 풍력(공동접속설비 구축), 수열(건물 냉난방 기술) 등 대규모 R&D·실증사업을 추진
◇ 산업단지와 주택·건물·농촌에서의 태양광 보급 확대
◇ 아파트 500만호에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지능형 전력계량기를 설치
◇ 화물차 12만2000대, 어린이 통합차량 2만8000대 등 노후 경유차 15만대를 친환경차(전기·LPG)로 전환
◇ 산재예방을 위해 안전보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안전보건지킴이 선발
◇ 어린이집(1058개소), 보건소(1045개소), 의료기관(67개소), 공공 임대주택(18만6000호) 등 4대 노후 공공 건축물에 대해 리모델링을 진행
◇ 감염병 대비를 위해 2021년까지 호흡기 전담클리닉 1000개소를 설치
◇ 감염병 예후 예측, 제조업 공정·품질관리 등 7대 AI 플래그십 사업을 추진
웃기네....
주댕이로는 문드로메다도 갔겠다
너 아뒤보니 조만간 장님될 기세다
한동안 발전 정체기가 있었지만
이 추세대로라면 앞으로 한국이 지금보다 더 큰 선진국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경제성장 시키려고 돈을 쓰는데, 이명박 박근혜처럼 부동산 경기나 띄우고(새 아파트 짓고, 재건축 하고, 사람들한테 대출 받아서 집 사서 집값 오르게 하는 미친 짓) 토목공사 하는 것에 비하면.
장기적 처방으로 아주 좋다고 생각.
지금 돈을 풀어서 경제를 살리긴 해야 할근데..
예전처럼 도둑놈님이 판치면 안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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