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는 절대 부족한 상태가 아님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언제 종식될지모르는 코로나 사태에 대한 강박증때문임
(단,대구 경북 주민들은 절박한 상태지만 )
3월 중순이후 ~4월 까지 마스크 수요가 피크찍을거라는 예상하에
국민들은 1인당 30개씩 확보하려는 심리가 있음
(30개라는 계산은 1인 1달 사용분을 미리 비축하려는 심리 )
단순 계산해도 5,000만명 x 30개=1억 5,000만개가 필요함
여기에 의료진 수요가 더해지면 약 2억 ~3억 장까지 필요한데
뉴스보면 초딩같은 질본, 중대본 과 홍남기 부총리는 일 1,000만장
~1400만장 생산을 운운하니 바보가 보더라도 마스크는 크게 부족할수밖에 없고
마스크 사재기 심리가 잠잠해질수가 없음 ㅠㅠ
보기가 딱해서 2가지 방법을 제시함
첫째,전두환 노태우 시장 충격 방식
신도시 5개 건설 주택 200만호 공급 대책처럼 시장에 충격을 줘야함
즉,마스크 국내생산 분 +해외수입분 =총량 이라는 충격을 줘야함
한국생산 일 1,000만장 x30일 생산분 =3억개
해외수입분 미국 1억개+일본 1억개+,독일 1억개
기타 중국+베트남+대만 ..등등
총 6억 개이상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해야 함
사실 전두환 노태우는 200만호를 일시에 공급한다는 것도 아니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매년 몇채씩 10년가까이 공급해서 총 200만호라는 계획인데
경제는 심리이기에 시장에 충격을 주는 탁월한 전략을 사용하였고 그게 적중하여
88올림픽 치루고 치솟던 집값이 하락하기 시작하엿음
(문재인도 이 두사람의 전략을 차용했으면 집값 잡고도 남았음 )
총 6억개를 공급하겟다고 발표해야 겨우 잡힐수있음
둘째 ,가격 정책
현재 공적공급가를 1,000이네 1,500원에 하네 떠들고있는걸 보면 참 초딩 같아서 한심함
공적 공급가를 3,000원이상으로 책정하면 숨어있는 마스크 다 나오게 되어있음
마스크 제작 원가가 1,500원이면 차액 1,500원은 정부가 대구 경북 코로나 성금으로 보내면
모양도 좋고 ,마스크 품귀현상도 바로 해결됨 .
마스크 잡는 방법 2가지를 정리하다보니 새삼 전두환 노태우 두사람의 공과에 대해 논란이있지만
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문재인 대비 경제 문제에서만큼은 탁월한 인물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됨 .
우리서민은 민주화 정치 이딴거 소용없음 그냥 경제가 최고임 ㅠㅠ
뉴스보다 속터져서 다시 컴터에 앉았는데 국가나 가정이나 개인이나 경제가 가장 중요함
박정희식.
코로나걸린사람 감기걸린사람 한곳에 몰아놓고선 탱크로 밀어버림
지금 주식장 마스크주 종토방만 가서 눈팅해봐도 니 대가리가 얼마나 무식한지 알 수 있다 개돼지도 아니고
사회주의 욕하는 새끼들이 독재는 존나 좋아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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