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불법체류 외국인노동자에게 성폭행 당하던 한국여고생을 돕던 대학생이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중, 끝내 숨졌다.
22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외 국인 노동자에게 성폭행 당하던 여고생을 구하려던 김모군(19.구미 경운대1년)이 이 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인천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10시 께 숨졌다.
김군은 지난달 24일 새벽 3시 30분께 시흥 시 신천동 한 놀이터에서 외국인 불법체류 자 웬뚜안뚜(24.베트남)와 레휘황(29.베트 남)이 귀가하는 한모양(18)을 성폭행하는 것을 보고 이를 제지하려다 웬뚜안뚜가 휘 두른 흉기에 가슴을 찔려 인천 길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아왔다.
웬뚜안뚜 등 이들 외국인노동자들은 김군 이 자신들을 무시하고 성폭행을 말리는 것 에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 혀졌다.
경찰은 지난 6일 이들에 대해 살인미수 혐 의를 적용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불의를 보고 의로운 일을 하다가 큰 사고를 당해 안타깝다"며 "모든 시민들이 김군의 선행을 본 받아 좋은 사회 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건복지부에 김군에 대해 의사 자신청을 할 예정이며 의사자로 인정되면 의사상자예우법에 따라 국가유공자에 준하 는 혜택을 유족들이 받을 수 있게 된다
자신들을 무시해? 당연한 를 언론은 그대로 전달해주고 있고.
* 고 김지연군 여자친구가 남긴 글
오늘 2차재판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접피의자(웬뚜안뚜): 무기징역→징 역 15년
간접피의자(레이황)는 징역15년→ 징 역 5년 으로 결과가 좀 바꼈다고합니 다.
1차때보다 형벌이 좀 줄었더라구요
* 3차재판 결과 여자친구의 글
어제 3차재판의 결과가 나왔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칼로 찌른 불법체류자는 무기징역에서 징역15년으로
옆에 칼을 소지하고 있던 불법체류자는 징역15년에서 징 역5년으로
형이 감량이 되었더군요...
더군다나 판사와 검사는 마치 남자친구가 그 외국인들을
막 대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식으로 말하더랍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것을 알 것입니다...
죽은 사람만 불쌍하다는 말이 정말 딱 맞는 말인것 같습니 다.
아무 죄도 없이 위험에 처있는 여학생을 구해준 의로운 대 가가,
자신의 잘못도 뉘우치지 않고 칼로 한 사람을 죽인 죄의
대가가 고작 이런것인지 우리나라가 원망스럽습니다...
이제 일요일이면 남자친구의 49재인데 이런 더러운 세상 에
남아있다는게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
글로벌 호구 한국에서 살아가는게 정말 개조옷같고 열받아 서 컴퓨터고 뭐고 다 부셔버릴 것 같아 황급히 마무리 하 겠다.
불법체류자에 의해 일어나는 "범죄"를 애써 외면하는 인 권단체들
2003년 베트남 불법체류자(한국 여고생을 놀이터에서 강 간 중)가 한국인 대학생(故김지연군)을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을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 사유는 무엇일까? 단지 한국인 대학생이 강간을 말린 다는 이유에서 였다.
정말 쇼킹하지 않은가?
한국대학생이 강간을 말린다고 평소에 지니고 있던 칼로 살해를 하다니?
그 불법체류 베트남인에게는 강간이 그렇게 인류보편적 으로 소중한 것이었던가?
그 당시 그 베트남불체자를 변호하겠다는 인권변호사, 인 권단체는 넘쳐 났는데.. 정작 의로운 일을 하다가 죽은 故김지연을 돕겠다는 인권 단체는 한 군데도 없었다.
정말 심한 것은 자국민이 불법체류자한테 "살해"당해도 언론에서는 당시 거의 보도를 하지 않았다.
특히, 작년 안산시 원곡동에서 중국인 불체자가 한국여성 을 토막토막내어 가방에 넣어 지하철역에 버린 사건 역시 언론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다루더군요. 마치 살인자가 피 해자인 척 동정으로 가더군요. 또 한국이 인종차별하니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른다..이딴 식이더군요..
(일본같은 선진국에서라면 대책을 세우고 특별방송을 했 을 겁니다. 선진국일수록 자국민보호에 우선을 두기 때문 이죠. 그만큼 한국이 후진적이라는 반증이죠.)
반면, 작년 여수에서 밀입국자가 국가시설에 방화하여 외 국인이 죽은사건은 "이런 쳐 죽일 한국 공무원들!!!!.."하면 서 대서특필했죠.
한겨레 신문에 보니 미국인이 한국에서 불법강의와 불법 체류건으로 보호소에 있으면서 쓴 일기를 "옥중일기"라고 하면서 한국을 인권탄압국으로 가더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더군요.
그 사람은 불법과외로 7년동안 벌어들인 돈은 엄청날껀 데.. 그것도 세금 한푼 내지 않았다는 말은 한마디없이..
묻고싶습니다..인권단체들에겐 자국민의 피해는 무엇인 가? 그리도 외국인의 이익이 한국인의 피해보다 중요한가?
인권단체들은 "인권"을 내세운 전문직업"꾼"에 불과하다 는 것이다.
요즘은 왠만한 인권단체에게는 "국가보조금"이 지급되고 있다. 게다가 요즘은 기업들이 이미지제고를 위해 인권단 체등 시민단체에 "후원금"을 많이 내고 있다.
그것 자체로도 "인권"은 돈벌이 사업인 것이죠.
안좋은 얘기지만 최근 인권단체의 S목사가 제이유그룹 (타블로 가족이 연계된 문제의 중국 다단계회사)으로 부 터 몇억원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순수 하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 분이 무슨 명분인지 거물정치인 이나 받는 어마어마한 "떡값"을 받는 지...
그 만큼 인권단체는 큰 이권 및 사업입니다.
2006년 겨울인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이 국가유공자 지정 건에서 의뢰인으로 금품을 받은 사건있었는데.. 이 것은 무얼 의미할까요?
인권단체들도 권력화 관료화되어 병폐가 나타나고 있다 는 사실입니다.
순수한 최소한의 인권단체 외에는 모두 척살해야한다.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1328093&page=2
예의 갖춰서 말려야해?
인간 같지도 않은 놈들 때문에 자국민이 피해보고 목숨을 잃었는데
참 한심한 나라다.
이런일이 비일비재한데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글로벌 호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욕나온다.
개시끼들의 인권을 위해서 선량한 시민의 인권은 짓밟아도 되는거냐?
한국 인권에는 특히 한국 망하고 전복 되는 쪽에 ....인권에 강한 붉은 단체....
이런 나라도 나라라고 사랑하자고 외치는 국민들이 미친거 같기도 하고...
이제까지 보셨던 사극들 잘 기억해보세요...
거기에 나오는 정치인들의 모습이나 현재의 정치인들 모습이나 똑같습니다 .
아무리 방송이고 재미있게 만들었다고 하나 이제까지 보셨던 사극들 찬찬히 기억해 보시면..
정치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는걸 아실겁니다.
강간범을 말릴때 막대하지
저기요 그러시면 안돼요 할까?
진짜 드럽고 토나온다
나중에 불법체류자한테 당해봐라
이 사람들이 사람의 인권을 위한건지. 개인 인간의 권리를 주장하는 단체인지는 경험해보시믄 알게 됩니다..
예전 모범시민인가 그런 영화처럼....
티비나 나와주면 관심갖고 에잇 더러븐 새끼들....
ㅡㅡㅋ
아무튼 이 나라는 정체성이 없는 졸라 살기싫은 나라1순위
일본처럼 엄격이 처분해서 2차사고를 예방해야 할듯...
안산이나 인천 남동공단 서부공단쪽만 가도 무섭습니다..다그런건 아니지만..저 사람들이 어떻게 할까봐..무섭습니당..흑..
성추행 말리다 흉기에 찔린 대학생 숨져
http://v.media.daum.net/v/20030922103736200
보통시민들은 몰라서 조용할 뿐이죠
다문화담론 다문화 반대하는 단체인데 다들 들어보세요
http://www.podbbang.com/ch/6870
하,,,대통형이 잘못했네,.,.,,,
좀 이런것좀,, 총선어쩌고 저쩌고 그딴거나 신경쓰지말고.......
호모들에게...똥꼬 따먹혀 똥꼬 허벌창나는 꿈만 꾸길..바란다...개색햐..^^
초등학생도 누가 잘못했는줄 알고 죄가 얼마나 큰줄도 알겠다
판사나 검사인간들..인성부터 배워라...
인권단체 양심 좀 갖아라...
심히 걱정되는 대목이군요...
외국인 노동자 무조건 터부시 하는것도 옳치 않치만..
사법부가 강한 법적 제재를 가하고
죄에 대한 댓가는 꼭 받는다는
법의 정의를 보여주지 못하니..
외국인들도 국내법을 무시하고 깔보는 것은 아닐지...
심히 우려되는 부분이네요..
법은 바르게 살고 있는 대다수의 인간을 위해
즉,안전과 공존,질서,규제등등을 위해 존재하고 만들어진 것이지...
법을 지키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진 것은 아닐 듯 하네요~
정말 가끔보면 판사들이 정말 얼빵없는 판결을 내는걸 보면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실제로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그로 인해 살인을 저질렀다쳐도....그게 형량을 감벌할 만한 이유가 되나요....
것도 무기에서 15년...15년에서 5년...아주 반토막을 넘어서...
가끔보면 정말 상식이 통하지 않는 판결이 있네요...증말...짜증나게...
조폭 늠들도 불체자들은 못건드리나?
ㅋㅋㅋ
에이씨~
살해범을 옹호하는 판사는 그 집안 식구부터 살해 당해봐야 합니다
그렇게 직접적으로 당해야 그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알겠지요
여지껏 힘들이지않고 공부만 해서 사법고시 합격해 따따한 밥 쳐 듯히고
법정앞에 서 보니 세상이 다 자기 뜻대로 되는듯 착각하는 판사뉨들~
당신들이 때리는 그법이 당신들을 죽인다는걸 모르시나보네요~
조만간 ~ 사법부도 제대로 물갈이하고 제대로 된 사법부가 들어서길
기원 합니다~!!!!
이제는 길가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 도와주지 않을렵니다.
도와주다 되려 당할수도 있고 당한다고 한들 어느누가 알아주지도 않을거며 국가가 어떤 보상도 안해줄것이며
역으로 누명을 뒤집어 쓸수도 있을것이며, 제자식에게도 똑같이 교육 시킬것입니다.
어느누구에게도 도움을 바라지 말고 일체 위험할것 같으면 접근하지말고 단체활동도 선생님도 100% 믿지말며
길가다 곤경에 처한사람을 보면 못본척 지나가라고 가르칠것입니다.
지금 저 대학생의 부모님도 자식이 다시 살아와 시간을 되돌린다면 절대 그 여학생을 도와주지 말라고 할것입니다.
이런 인식을 가진 제 자신이 나쁜인간이지만 , 나쁜인간이 잘 사는게 우리나라 아닌가요?
어쩔수 없습니다. 이렇게 나라가 돌아가서 대통령자식 국회의원 판사들 자식들 강간 살인을 당해도 도와줄 필요 없는 사회가 얼른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길가다 무슨일이 생겨서 도와줘도 니 목숨 부지못할거 왜 도와줬냐고 오히려 질타받으니..
사진 꼭 끌어 안으며 참고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도 많습니다
허나 저런 쓰래기들 또한 많습니다 몇에 몇명인진 몰라도 대다수가 불법체류자며 한국에서 시간때우며
나이트가서 여자하나 꼬시거나 동네 질서교란, 범법행위 등등으로 동네 물 다배려 놓습니다 정말 대책이 필요합니다
나라 잘 돌아간다.....
위에 계신 선조들이 얼마나 분노하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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