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끊었다가 다시 피기 전까지는
레종 블루를 피다가...
얼마전에 다시 피면서 보헴 시가 넘버원 이라는 담배를 피고 있습니다.
담배 특유의 냄새도 덜나고, 초코향이 나서 향도 마음에 들더군요.
오늘 점심때 담배사러 갔다가...
옆에 있는 검은색 보헴 시가 마스터라는 담배를 보게 되었는데...
가격이 무려 5,000원 이더군요.
호기심에 한번 구매 해봤습니다.
최고급 쿠바산 담뱃잎이 35%가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시가향이 조금더 강한거 같기는 합니다.
너무 비싸서 자주 사기는 그렇고, 가끔 생각나면 사서 피워야 겠습니다. ㅎㅎ
<우측에 있는 담배가 5,000원짜리 보헴 시가 마스터 입니다. ㅎㄷㄷ>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battle/2012/02/06/15/derm1328512114.jpg)
피면서 좀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한 답은 없는데...제가 편의점을 운영하고있는데 필립모리스 제품들
발주배수제한이 걸렸습니다
2900원 인가요?
지금도 담배만 태우네여...
맛은 괜찮다능...
그런데 비싼게 문제 입니다...ㅜ.ㅜ
차라리 말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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