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원전은 경상남도와 경상북도의 바닷가 주변에 많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탈원 전 그 소군도시는 활기차고 그에 따라 경제도 많이 발전을 하고 있었죠
그러나 탈원 전을 정책으로 내세우고 원전의 가동을 멈추면서 새로이 추진하던 원전도
공사를 멈추게 하였습니다.
기존 원전공사에 말도 안되는 부품을 쓰던것도 많이 적발이 되었고
그에 여러 업자및 대기업들도 많이 연류가 되었던 사실도 많이 적발이 되었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멈추는건 아니였는데..
지금 전기값도 상승할것이고. 경제는 파탄 나고 있음에도
그걸 고집한다면서 뭔가 대책을 내세워야 하지 않는가 생각이 드네요.
이미 석유생산국도 추후 부분을 염려하여 원전 공사를 시작하려 하는데...
수많은 운영노하우와 건설의 노하우를 가진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스스로 원전폐쇄후 다른나라에 가서 공사를 해주겠다. 하면 그들이 할까요?.
이제 정부는 정치의 색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지 말고
이제 부터는 정확하고 명백한 지휘 감독으로 새로이 원전가동및 개발을 하여야 할때입니다.
그 친구들 벌써 25년넘게 다니는 친구들은 문제가 없는데.
그 주변 사람들이 아프다 뭐하다 하는데 실지로 안그럽니다.
알고나 말씀 하시죠... 욕하고 남 무시하는것 보니 딱 문빠네요...
삼척에 화력 발전소 3기 곧 가동하면, 맑은 하늘 보기 힘든 나라가 될것이 빤히 보임.
지도 해체하는 걸 수출하겠다는 망상은 언넘이 한거냐?
논리가 참.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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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은 님께 단 댓글이 아닙니다..^^;;
박달나무몽둥이 님께 썼던거에요...^^;;
오해가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ㅜㅜ
중국산 저급 가지고 와서... 사고 나도 나몰라....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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