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그 게임회사에서 겪었던 노동환경을 심상정이 겪은 80년대 노동환경에 비유하는 부분이나,
그런 환경을 개선하기위해 자신도 심상정 같은 노동투사가 될 것이라는 인터뷰를 보는 것은
좀 많이 불편했다.
사실도 아니고 현실과도 다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남친의 롤.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대리를 통해 본인의 등급을 올렸다.
이는 공정성이라는 측면에서 현재의 10대와 20대에게 아주 중요한 이슈 중에 하나이다."
[글출처. 페이스북 Dooil Kim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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