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느 치킨집 앞
저 새끼는 번호판을 잘라놨나?
가까이서 보니 접어둔 꼬라지가...
112 기다리는것도 귀찮고 사진 찍어서 신고
각도 바꿔가며 접사로 찰칵 옆에서 찰칵 멀리서 찰칵
서울 모 경찰서 경제팀에서 전화옴
딸배부터 수사관까지 총체적 난국임
운전자는 고등학생이고
치킨집 사장이 고딩한테 오토바이 팔자고 했었는데
지들이 알아보니까 인터넷 올리려면 번호판 접어야 한다고 들어서 접었다더라
전에 한번 지구대에서도 출동한적 있었고
사장님이 딸배한테 나오는 딱지값 다 내주고 있어서 어려움을 호소하시더라
백퍼 고의로 보기는 어렵다
먼소린지...... ^^
저기여 수사관님^^
고딩 딸배가 딱지 끊긴 기록까지 있으면 ㄹㅇ 고의 아니에요?
딱지 끊긴 기록은 경찰서 교통과 가면 나오잖아요?
고딩 딸배야 군대 갔다 와서는 착하게 살거라
딸딸이치고 배달인가
딸배님아 ㅋㅋㅋㅋㅋ
배달용으로 보험들면 어마어마한 비용이라 보통 배달오토바이는 출퇴근용으로 싼비용으로 보험 든다고하네요.
그러니 주인도 딱지고, 사고고 처리 가능하니 저리 불법으로 하는겁니다.
트로트 경연대회나 오디션프로에 초딩부터 고딩은 좀 아니지 않나!
마후라 소리 혐오스럽게 시끄러워
반평생 배달만합니다
제글도 한번봐보세요 노답입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152610
인도며 어디며 다니며 사람도 위협 !
사거리에서 지들끼리 사고나고 에~~휴
도덕 시간에 잠 퍼자도 사람이라면 안되는 건 하지 말아야 하는것임.
인력사무소 앞에 가면 널림
지 자식 번호접힌 오도방에 뺑소니 당하면
아 그때는 아 내자식 이럴거냐
경찰되고 싶은 사람 많은데 왜 굳이 저런 한심한 인간들이 경찰이란 자리를 잡고있지?
공무원은 짜르기 쉬워야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