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v.daum.net.nhn.page20200304152410475.rnoyiza.com/dipe/20023010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입식 교육을 받고 자라서 그런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잊어버렸다.
한 사건을 보고 스스로 판단할 줄 모른다.
신천지 사태가 발생하고, 콜센터 사태가 발생했다. 인구밀도 높은 한국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날 사건이다.
이제는 지하철에서도 퍼질 거고, 실내에서도 퍼질 거고, 지나가는 거리에서도 퍼질 지도 모른다.
이렇게 인구밀도 높은 나라에서는 전염병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런데 이런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컨트룰타워인 정부에서는
'머지 않아 종식' 할 것이라며 일상생활을 하라고 했다.
그리고 마스크는 kf94를 쓰라고 했다가 > kf80 > 면마스크 > 건강한 사람은 쓰지 않아도 괜찮을 정도라는 상식에 어긋난 말을 하기에 이른다.
젊은 사람, 건강한 사람이 무증상 감염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에게 병을 옮길지도 모르는 일인데 말이다.
정부는 무능한 초기대응 실패와, 중간대응 조치에 실패했다.
그런데 정부는 외국 기자 몇 명은 우리나라가 잘한다고 했다며 스스로 자화자찬하기 일쑤다.
누가 보면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종식된 줄 알았겠다. 아직 끝나지도 않았고 이제 시작이다.
국민들은 7일에 마스크 한 장 사겠다고 2시간 넘게 줄을 선다. 고작 2개 얻겠다고 말이다.
정부는 마스크를 사재기해 가져가는 중국을 막지 못했고, 알리바바와 이베이엔 한글이 버젓이 적힌 우리나라 생산 마스크가 개당 5000원에 팔리고 있다.
이 상황에 당신은 안녕하신가?
정부를 칭찬하고 잘못된 점은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박정희, 전두환을 신랄하게 욕하던, 독재를 극혐한다는 당신들은
자유로운 의견을 내면 게시글을 지우고, 잘못 없는 글에 신고하고 욕을 하며 독재보다 더 한 짓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다. 당신들이 뽑은 무능한 정부와 국회의원들이기 때문이다.
바꾸고 싶다면 깨어나라. 주입식 사고에서 깨어나서 본인 스스로 생각을 하고 자료를 찾아라.
100년도 되지 않은 대한민국을 잃기 싫다면 스스로 생각해라. 우리나라는 단단히 잘못되어 있다.
이렇게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는거 같은데?
https://www.youtube.com/watch?v=g-r79RXboXc&feature=youtu.be
영어 리스닝 안되면,
그밑에 세계 댓글 쳐 읽어봐라. 세계인들이 한국 어떻게 생각하는지.
니들만 한국 대처 못한다고 하고 있어 띨딱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페인에서도 어제 한국 뉴스기사 내보낸게 수십개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3000명 감염되고서야 이제야 움직이기 시작하고, 유럽은 아이에 서로 국경 다 닫고 지옥이 되고 있고,
한국은 처음에 확진자 많이 늘었지만 정부과 국민의 힘으로 같이 이겨내고 있어서 세계에서 칭찬하는데, 이 씹벌레새끼들은 자꾸 분인조정하고 있네.
기생충보다도 못한새끼야, 외신들이 왜 한국 칭찬라는지 이해 못하냐???
이러한 오천년의 기간중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나라가 운영된 건 1940년대 후반이니 말씀하신 대로 100년도 안 된 역사를 가지고 있지요. 그 전까지는 왕정이었으니까요. 왕정은 다른 말로 하면 독재에 해당하는 거라서 민주주의를 해 본 적이 없는 거지요.
그래서 생각해보면 한반도에 살아왔던 사람들은 항상 90대 10으로 살아왔지요. 독재에 익숙하고 노예로 살아온 역사를 가지고 있지요. 지금 공산주의로 달려가고 있는 것도 이런 영향이 큽니다.
배급제를 선호하고 기본소득이라는 명목하에 세금을 뿌려주는 거에 열광하고 52시간제에 목숨을 거는 행태를 보면서 오천년동안 쌓여온 노예근성이 DNA에 박혀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노예들은 교육이라는 걸 받아 본 적이 없지요. 전 민족의 90%가 교육을 받아본 적도 해 본 적도 없던 세상을 오천년을 살아온 겁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엉망이라는 건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가 있는 일이지요. 해본 적도 받은 적도 없는 일이라 엉망인 거지요. 그랬으면 잘 배우기라도 했어야 했는데 노예들이 그런 머리라도 있나요?
지금도 거짓말을 일삼고 자기가 한 말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는 사람들을 미친 듯이 따라다니는 걸 보면 90%가 노예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는 게 분수에 맞아 보이네요. 1980년 후반부터 2000년 초반까지의 30년에서 길게 보면 50년... 한반도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그나마 세계에 이름을 떨쳤던 시기겠지요. 오천년 역사에서 단지 1% 밖에 안되는 시간동안이지요. 우리 후손들은 다시 90대 10의 노예생활로 돌아갈 겁니다. 그래도 좋다고들 할 겁니다. 밥주고 재워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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