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시 목격한 사고입니다.
그 전부터 차선 끼어드는 모습도 좀 난폭하다 싶어서 예의주시하고는 있었습니다만, 저렇게 냅다 박아버릴줄이야...
아마도 핸드폰을 보고 있었거나, 다른데 신경쓰며 앞을 아예 안보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김여사니, 김기사니 구분해가며 무시하고 싶진 않은데...김여사 시더군요...
전 저런 큰차 몰면 더 주의해서 몰것 같은데 참...
운전중엔 딴짓하면 정말 위험합니다!!
※ 모자이크 귀찮아서 화질 떨어뜨리긴 했는데 번호판이 보이긴 하네요...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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