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진지하게 보세요들. 그냥 딱 봐도 주작이구만.
친구의 애인을 친구 보는데서 이러쿵저러쿵 품평해대는거 그거 여자들 종특이잖슴.
다들 보면서... 저러는 남자들이 있나?? 이런 생각들거임.
저거 성별 바꿔서 생각해 보셈. 여자들이 저렇게 친구 남친 험담하는거 꽤 흔하게 볼 수 있음.
그냥 남혐하는 여자가 지어낸 말.
4년이 우습나. 이 남자야, 어휴 자기도 느끼고 있으면 그러고 욕하고 방치할게 아니라 앞을 나아가라. 니 일 아니라고 여자 몇년동안 잡아놓지 말고. 같이 있으면 사랑받는거도 느끼고 행복하다는데. 참~ 진짜. 좀 잔인하다.
어떤 사람을 만나냐에 따라 내 가치도 달라진다. 어떤사람한테는 정말 필요한 사람일 수도 있는데. 니 기준에만 별로일뿐이지. 저 여자가 별론게 아니라고.
언어는 정신을 지배함.
그래 너 너라고 ㅎ
평소에도 같이 씹었으니 저렇게 자연스레 서로 씹어줄테지
고로 끼리끼리 유유상종
못보는데
이게 기본 아닌가
4명 중 한명은 정상비스무리 한놈 있을거 같은데..4명다 개잡놈들은 쫌 그러네요
개꿀.
말투가 다 저게뭐냐
저급하게ㅡㅡ
친구중에 쓰레기도 있고 잘난놈도 있지만 여자껏 카톡이던 술자리던 남의 여친에 대해 혹은 내 여친에 대해 저런식의 이야기 듣도보도 써본적도없음
주작아니고서 지 여친을 친구들에게 저리말할수있으며
지 여친을 저리 조리돌림하는데 그걸 맞받아치는 종족이 어디있겠음?
미래에 내 아이의 엄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친한 친구? ㅋ 버러지들 그냥 안 보고 말지~
살짝 썸타면서 서로 목적의식을 가지고 간보는 사이도 아니고, 4년연애에 지인들 안면 텄을정도면
절대로 저정도 폐급 쓰레기 대화는 나올수가 없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왠만큼 가까운사이 아니면 친구여친 까내리는 말하기가 쉽지않은데
저기 다섯놈들이 쓰는 언어나 어법을 보면 한결같이 정신나간 쓰레기들임. 백퍼 주작.
'헤어져도 평생가겠다...' 라는 말이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평생 가는 충격이잖아요.
근데 보니까 여자도 할말은 없을거 같은데? 연상 주제에 결혼 압력이나 넣고
연하 남친에게 찡얼거리고 채근대질 않나 모아놓은 돈도 4천? ㅋㅋㅋ
뭐 생각해보니 둘이 잘 어울리는 듯. 방생말고 둘이 알아서 잘 살길.
정신차리고 손절했어야 할텐데.....
친구의 애인을 친구 보는데서 이러쿵저러쿵 품평해대는거 그거 여자들 종특이잖슴.
다들 보면서... 저러는 남자들이 있나?? 이런 생각들거임.
저거 성별 바꿔서 생각해 보셈. 여자들이 저렇게 친구 남친 험담하는거 꽤 흔하게 볼 수 있음.
그냥 남혐하는 여자가 지어낸 말.
하...선 한참 넘었네...쓰레기 새끼들 확마!!!
근데...저런 쓰레기들이 어떻게 여자를 만나는 거냐? 나는 뭐하고 있었길래 아직 혼자고... 하...개씨부레 새끼들...
4살어린 남자보고 집해오란 소린가. 생각이 없는건가?
주작일듯유
어떤 사람을 만나냐에 따라 내 가치도 달라진다. 어떤사람한테는 정말 필요한 사람일 수도 있는데. 니 기준에만 별로일뿐이지. 저 여자가 별론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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