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리랑 눈맞아서 하긴했는데,,,,,,,
오랜시간 업무로 가까이 하다보니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네요.
시간이 지나다 보니
늦은 나이에 주책스럽게 사랑이 싹트더군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줬습니다.
내 인생에 마지막 사랑인거 같았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이 여자가 경쟁회사에 붙었어요.
성폭력 어쩌구 저쩌구 폭로한다고 지랄입니다.
줘서 하긴 했는데
쪽팔리네요.
한거가 알려지는건 남자가 할수도 있지 싶은데
이런 여자한테 빠져서 이나이에
마음을 줬다는게 진짜 쪽팔려서 살수가 없네요!
몇일 잠수타고 있는데 이제는 모든 경쟁업체가 추가로 폭로 하겠다고 개지랄입니다!
좃도 사람도 없는데 왜 와서 지랄들인지!
지들이 경찰도 아니고 왜들 지랄인지 !!!!
이거 쪽팔려서 잠수타서 자려는데 눈도 안감키네요!!!
이게 끝인거 같져?
룸가서 룸나무 물주면 강간
오피 안마가서 누워 있다오면 무단침입에 강간~!
여친 생겨도 꼭 계약서 쓰고 해야해요!!
아 썅~ 그리고 이글 소설임!!!
무서워서 글도 못쓰것네요^^
무엇을 하셨다는건지 보다 자세하고 디테일하고
적극적인 설명부탁드립니다.
니글에 억지는.. 비서가 준거맞아?
비서가 다른당에 붙은거맞아?
사실확인 된거임?
잘썼나~?
아니 비서란 말이 저글에 어딨음?
다른당이란 말은 또 어딨음?
그리고 너랑 나랑 친군가?
니가 반말해서 물어본겨~~~
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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