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나 ‘순자’라는 한글 이름을 가진 스트릭랜드 당선인은 어머니가 한국인, 아버지는 주한미군으로, 어릴 때 미국에 이민 간 이주민 1세대다. 이번에 한국계 여성으론 처음으로 워싱턴주에서 하원의원이 되었다. 터코마 시의원을 거쳐 2010년 터코마 시장에 당선돼 8년간 일했고, “내 이름은 순자”라며 한국인 정체성을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한국에서 태어나 ‘순자’라는 한글 이름을 가진 스트릭랜드 당선인은 어머니가 한국인, 아버지는 주한미군으로, 어릴 때 미국에 이민 간 이주민 1세대다. 이번에 한국계 여성으론 처음으로 워싱턴주에서 하원의원이 되었다. 터코마 시의원을 거쳐 2010년 터코마 시장에 당선돼 8년간 일했고, “내 이름은 순자”라며 한국인 정체성을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판깨는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지만.. 무슬림이 머리에 히잡쓰고 나온거랑 쟤가한복입고 나온거랑 그냥 동급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거의 아무 감흥이 없다는게 사실임.
베트남출신이 한국에서 아오자이 입고 나온다고 관심이 그리 크지 않은거랑 같음. 국뽕도 적당한게 좋다고 생각함. 저사람은 정체성때문이지 자랑스러워서 입고나온게 아님.
부러운 중국놈들
또
한복 자기껏이라 우기겠구만
세상 모든것 다 자기꺼라 우기면서
정작 자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는
자기나라꺼 아니래 ㅋ
부러운 중국놈들
또
한복 자기껏이라 우기겠구만
세상 모든것 다 자기꺼라 우기면서
정작 자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는
자기나라꺼 아니래 ㅋ
우리나라에서 저리 했으면 엄청 욕먹었을듯..
예를 들어 필리핀출신 모 국회의원이 전통복 입고 우리나라에서 저리 했다고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 무슬림이라며 히잡쓰고 국회에 왔으면 과연...
지나라 전통의상 입고 나오겠지
아이고 모지리
한마디로 말하면 거의 아무 감흥이 없다는게 사실임.
베트남출신이 한국에서 아오자이 입고 나온다고 관심이 그리 크지 않은거랑 같음. 국뽕도 적당한게 좋다고 생각함. 저사람은 정체성때문이지 자랑스러워서 입고나온게 아님.
좀더 화사한 색깔이 많은데....
약간 어둠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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